안녕하세요.
38살 남자고 아내가 3살 딸이 있고 현재 임신 중입니다.
우연히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17살 때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내가 아들을 버리고 재혼하고 최대한 아들이 자기를 못 찾게 막아놓았는데, 그 아들이 어떻게 저를 찾아내서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아들이 먼저 아내에게 연락을 했지만 아내가 차단을 한, 그런 메세지도 캡쳐해서 보여주었고, 그 아들이란 사람의 얼굴이 아내와 완전 똑 닮았습니다. 그 아들이란 사람 말로는 친부도 찾았지만 이미 죽은 상황이었고, 생물학적 친모가 자길 버리고 재혼해서 새 가정 꾸리고 잘 사는걸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는 위탁가정에서 학대받고 힘들게 살았고 현재도 만18세 되자마자 독립한 뒤로 남들은 다 부모지원받고 잘사는데 나만 왜 이러냐고 말했습니다.
그 아들은 명예훼손이고 뭐고 죄다 소문내고 다니겠다며 제 아내를 증오하는 상황입니다.
아내의 이런 과거..덮어줘야 하는 건가요..너무 복잡하고 배신감이 듭니다....아내가 임신한 상황이지만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죠..도와주세요...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69
Best주작 주작 열내지마셈
Best남자가 남자 커뮤니티도 아니고 여자 커뮤니티에 와서 굳이 여자아이디를 빌려서 (당사자가 볼지도 모르는데) 결시친에 와서 글썼다? = 주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남자들이 이정도까지 정성들이지 않음 여자가 많은곳에 여자입장을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보통 이런건 남자들 입장을 물어보러 글쓸텐데 여초에 썼다? 주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아니라고? 그러면 등본 뗴서 니 3살 딸나와있는거 이름 가리고 성이랑 주민번호 앞자리 2개씩만 보이게 해봐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
Best친구 와이프 아이디로 글 썼나봐?
Best아마 엄마쪽에서 차단 당해서 쓰니에게 알려서 망신 주고 싶고, 가정 파괴를 하고 싶은데~ 쓰니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죠. 일단 아내와 친장에 알리고, 혹시 모르니 돈 관리 잘하세요. 그 아들이 돈 요구도 가능하고, 아내도 빨리 끝내고 싶어서 주는 경우도 있으니~ 협상이 어려우면 더 괴롭히기도 하니깐요. 아내와 가정을 지키고 싶으면 변호사 알아보시고, 감당이 어려우면 이혼을 하는게 맞아요.
김원준 살인자, 심은화 살인자. 밝히려면 정확히 밝히고 못하겠으면 조용히 기다려라.
쓰니 여자로 잡고 남자가 17살때 사고쳤고 버려진 딸이 찾아왔다고하면 꼴페미 아줌마들 한남 재기해외치면서 쿵쾅쿵쾅거리고 아랫집 지진난 줄 알정도로 부들부들 난리가 났을텐데... 피해자를 남자로 컨셉잡으니까 페미아줌마쉴드도 없고 걍 욕만 먹는 주작소설 엔딩이네
주작하면 재밌나?
이걸 여초에 올린다고? 펨코 뽐뿌에 올리면 도파민 대폭발 할건데? 당연히 주작이다
여러분~~~~8촌근친연애혼 노산 다산 하게되면 법적보호의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특히 초대졸이라도 나오고 제소권 미이행 년 10억대미만의소득을 가지고 있으면서 오천만원이상 재산가 잡혀있거나 하면 금융법상으로도 보호를 해주지 않아요. 소비지표 낮으면서 재산형성중이면 범죄자구요. 암튼 결혼 잘못하고 늙으막에 자식낳음 걍 자살각이랍니다.
근데 이거 비슷한 실제 사례가 있긴 함. 강의 때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자료에 나온 거라 쓰니가 그때 같이 강의듣던 사람인가 하고 잠시 생각함.
재미없다
그냥 생각하신 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뭘 물어보시는지
사실이라면 아내분이 왜 숨겼는지 우선 알아야 할거 같구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도 아들을 버리고 연락까지 차단하는건 엄마로써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아들을 버렸는데 지금 아이한테는 잘할까요? 버린 아들을 오히려 맘이 아파게 생각하고 더 챙겨줘야지..
학대받으며 힘들게 살았다는데 지옥이 뭔지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