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ㅇㅇ2025.11.18
조회97,518

안녕하세요.
38살 남자고 아내가 3살 딸이 있고 현재 임신 중입니다.
우연히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17살 때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내가 아들을 버리고 재혼하고 최대한 아들이 자기를 못 찾게 막아놓았는데, 그 아들이 어떻게 저를 찾아내서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아들이 먼저 아내에게 연락을 했지만 아내가 차단을 한, 그런 메세지도 캡쳐해서 보여주었고, 그 아들이란 사람의 얼굴이 아내와 완전 똑 닮았습니다. 그 아들이란 사람 말로는 친부도 찾았지만 이미 죽은 상황이었고, 생물학적 친모가 자길 버리고 재혼해서 새 가정 꾸리고 잘 사는걸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는 위탁가정에서 학대받고 힘들게 살았고 현재도 만18세 되자마자 독립한 뒤로 남들은 다 부모지원받고 잘사는데 나만 왜 이러냐고 말했습니다.
그 아들은 명예훼손이고 뭐고 죄다 소문내고 다니겠다며 제 아내를 증오하는 상황입니다.
아내의 이런 과거..덮어줘야 하는 건가요..너무 복잡하고 배신감이 듭니다....아내가 임신한 상황이지만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죠..도와주세요...

댓글 69

ㅇㅇ오래 전

Best주작 주작 열내지마셈

ㅇㅇ오래 전

Best남자가 남자 커뮤니티도 아니고 여자 커뮤니티에 와서 굳이 여자아이디를 빌려서 (당사자가 볼지도 모르는데) 결시친에 와서 글썼다? = 주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남자들이 이정도까지 정성들이지 않음 여자가 많은곳에 여자입장을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보통 이런건 남자들 입장을 물어보러 글쓸텐데 여초에 썼다? 주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아니라고? 그러면 등본 뗴서 니 3살 딸나와있는거 이름 가리고 성이랑 주민번호 앞자리 2개씩만 보이게 해봐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친구 와이프 아이디로 글 썼나봐?

ㅇㅇㅇ오래 전

Best아마 엄마쪽에서 차단 당해서 쓰니에게 알려서 망신 주고 싶고, 가정 파괴를 하고 싶은데~ 쓰니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죠. 일단 아내와 친장에 알리고, 혹시 모르니 돈 관리 잘하세요. 그 아들이 돈 요구도 가능하고, 아내도 빨리 끝내고 싶어서 주는 경우도 있으니~ 협상이 어려우면 더 괴롭히기도 하니깐요. 아내와 가정을 지키고 싶으면 변호사 알아보시고, 감당이 어려우면 이혼을 하는게 맞아요.

김원준21666오래 전

김원준 살인자, 심은화 살인자. 밝히려면 정확히 밝히고 못하겠으면 조용히 기다려라.

ㅇㅇ오래 전

쓰니 여자로 잡고 남자가 17살때 사고쳤고 버려진 딸이 찾아왔다고하면 꼴페미 아줌마들 한남 재기해외치면서 쿵쾅쿵쾅거리고 아랫집 지진난 줄 알정도로 부들부들 난리가 났을텐데... 피해자를 남자로 컨셉잡으니까 페미아줌마쉴드도 없고 걍 욕만 먹는 주작소설 엔딩이네

ㅇㅇ오래 전

주작하면 재밌나?

ㅇㅇ오래 전

이걸 여초에 올린다고? 펨코 뽐뿌에 올리면 도파민 대폭발 할건데? 당연히 주작이다

쓰니오래 전

여러분~~~~8촌근친연애혼 노산 다산 하게되면 법적보호의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특히 초대졸이라도 나오고 제소권 미이행 년 10억대미만의소득을 가지고 있으면서 오천만원이상 재산가 잡혀있거나 하면 금융법상으로도 보호를 해주지 않아요. 소비지표 낮으면서 재산형성중이면 범죄자구요. 암튼 결혼 잘못하고 늙으막에 자식낳음 걍 자살각이랍니다.

ㅇㅇ오래 전

근데 이거 비슷한 실제 사례가 있긴 함. 강의 때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자료에 나온 거라 쓰니가 그때 같이 강의듣던 사람인가 하고 잠시 생각함.

오래 전

재미없다

테이크잇이지오래 전

그냥 생각하신 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뭘 물어보시는지

쓰니오래 전

사실이라면 아내분이 왜 숨겼는지 우선 알아야 할거 같구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도 아들을 버리고 연락까지 차단하는건 엄마로써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아들을 버렸는데 지금 아이한테는 잘할까요? 버린 아들을 오히려 맘이 아파게 생각하고 더 챙겨줘야지..

ㅇㅇ오래 전

학대받으며 힘들게 살았다는데 지옥이 뭔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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