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리고

테오시스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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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97화

어릴 적 예수님이 나에게

미국의 영적 상황을 보여주셨다

자유의 여신상이 사막에 파묻혀 있었고

예수님이 호롱불을 들고

사막 위를 쓸쓸히 걷고 있었다

멸망 당한 지구

섬광처럼 뒤늦게 전해져 온다

탐구심 강한 그가

뼈들로 가득한 나무벤치 아래로

내려가더니

드러 눕는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

악몽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이

더 무섭다

천사가 나를 메탄가스 자욱한

불타는 행성으로 데려간다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간다

문이 열려 있다

실감나게 떠든다

낮에 자지 말거라

졸린다

태양 속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몸에서 불이 점점 커져 간다

아버지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시공을 넘나드는 대천사

나에게 찾아온다

직계 후손

옷장에 가둔다

나??

절대검으로

뱀의 심장을 찌른다

차가운 피

중성자 별로 보낸다

강단에 선다

우주를 보여준다

멀리 있다

왜 나를 버렸느냐?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다

원망하는 마음

악을 진멸한다

가까이

사막이 뜻이라고 생각하는가?

인식의 전환

대게가 뱀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다

커피를 마신다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내 옆에 있으면서 때를 기다린다

죽은 존재

방아쇠를 당긴다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다

낮은 음성이 된다

아버지 하나님

오른 주먹을 쥔다

어제와 다르다 나는

세경이가

드래곤에게 자신의 심장을 먹게 한다

해박한 지식

비행기가 멋지다

침대를 선물로 준다 나에게

답답해 한다

두 개의 죽은 행성

섬의 주인으로 인정했다 나를...

바람처럼 사라졌다

수수께끼의 해답은 알려주지 않는...다

시간의 틈에 사무엘 천사가 있다

멸망 할거라 생각하셨다

하던 일 계속하고 있다

내가 있네...


https://youtu.be/7wBeOHt99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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