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345등급이 재필삼선외치는게 사실

ㅇㅇ2025.11.19
조회185
난 굉장히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이 듦
어차피 인생에서 딱 적당히 좋을때는 유초중딩때랑
대학교 취준하기 전 말고는 없음
그 뒤부터는 쳇바퀴마냥 매일 회사를 왔다갔다하며
노예처럼 사는거임 걍….

그래서 어차피 앞으로 쭉 이런 노예같은 삶을 살텐데…
굳이 몇년씩이나 바로 취업하는 고시류도 아니고 그것도 수능에
추가로 몇년을 더해서
하루종일 매일매일 공부하는 고통을 느끼려는 수험생들이 좀 불쌍함
사실상 n수를 할수록 더 놀 시간은 없어지고, 앞으로 인생은 공부와 일의 연속이 될텐데.. 인서울 상위 대학 갈 거 아닌이상
난 그냥 적당한 대학가서 적당히 좀 즐기다가 취업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괜히 분수에 맞지않게 엔수해서 높고 좋은 대학가봐야 주변 기대치가 그만큼 높아져서 주변 사람들처럼 계속 쭉 공부해야될테고, 뭐 대기업 이런곳이 복지좋다 하지만 괜히 능력있는 사람들 복지좋고 연봉높은게아님 이런 사람들도 보면 야근하는 사람들 진짜 많고 집가서도 업무의 연속이고,,, 쉴 시간 없고…
사실상 수능 전부 1등급 맞아야 가는 의대도
6년동안 피터지게 계속 공부하고 의사돼서도 계속 수술실 서있고 노동해야되는 삶일뿐임

사실상 공부를 걍 태생적으로 잘하거나 or 진짜 재밌어서 하는 1,2등급 애들 제외하면 어차피 고통 감내하고 안맞는 공부 해봐여 그 위로 올라갈수록 더 더 더 힘들고 고된 공부의 연속이라는거고 그 공부 소화하고 대기업이든 고시든 합격해도
그 직업 역시 괜히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구나 싶을만큼 힘들다는거지.

그래서 나는 걍… 적당히 345등급 나오는 애들은 대학 타협해서 앵간하면 엔수없이 가고 차라리 공부말고 자기가 가장 몰두할 수 있고 재밌는 일을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애초에 공부가 재밌고 고통스럽지않았고 적성에 맞았으면 진작 1,2등급이 나왔을거임

재수는 필수라는 요즘 애들이 그래서 좀 불쌍함…
어차피 대학 4년 지나고나면 계속 고통의 길일텐데
뭐하러 그걸 1년 더 늘리는건지 굳이 공부랑 길도 안맞아보이는데…. 그냥 딱 정해서 재수해도 꾸준히 하루공부 8시간 이상 찍을 자신없는 애들은 진지하게 차라리 대학가서
여러 경험을 해보고 그 중에
공부제외 하루 7,8시간 이상 집중 할 수 있고 몰두가능하고 그나마 재밌고 평생 할만하다! 싶은 다른 분야를 찾아보는게 훨 나음

근데 진짜 고민해봐도 난 이런 분야가 없다? 싶고
공부하고싶다 하면 딱 눈감고 재수까지만
죽었다 생각하고 한담에 끝내셈
재수해도 등급 안오르면 내가 진짜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게 재밌는거 아닌이상에야 그냥 가는게 정신건강에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