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불화설 완전 종결…미나와 저녁+류필립 공연까지 "감동적" [엑's 이슈]

쓰니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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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이들 부부와의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박수지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특별한 공연을 보고 왔어요. 필립의 첫 뮤지컬 데뷔! 연습했던 흔적이 무대 위에서 다 보이더라구요.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동생인 류필립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을 관람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동생이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기도 했다. 

수지, 불화설 완전 종결…미나와 저녁+류필립 공연까지 "감동적" [엑's 이슈]

이어 박수지는 "좋아하는 사람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는 하루라 저도 괜히 더 기분 좋았던 날. 필립의 새로운 도전,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며 동생을 향한 애정도 보였다.

박수지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 류필립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148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요요현상을 겪으며 다시 살이 찐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미나, 류필립 부부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류필립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고 해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수지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절연설까지 나오자 류필립은 선을 그으며 "각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움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수지, 불화설 완전 종결…미나와 저녁+류필립 공연까지 "감동적" [엑's 이슈]

박수지도 동생 부부와의 불화설을 부인하며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생활이 힘들던 시절, 언니는 말없이 도와줬다. 금전적으로 손 내밀어 준 것도, 제 마음을 감싸준 것도, 그 모든 게 저에겐 큰 선물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각자의 콘텐츠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후 박수지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미나 언니랑 밥 먹으러 왔어요"라며 관계를 회복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미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미나도 "수지누나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식사 현장을 공개, 두 사람이 만났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때 박수지는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박수지, 미나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