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리고

테오시스2025.11.19
조회42
-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98화

주인만 열 수 있다

꽃가루

악의 최첨단 무기

안개처럼 덮고 있다

인해전술(人海戰術)

내 눈에만 보인다

수가 많다

상상 그 너머에 있다

반드시 멸하리라

오랫동안 연구했다

열쇠가 있다

나의 의지를 말한다

금고를 연다

로봇이 있다

출발한다

멸망한 그들의 우주로

나 그대

원하는 데로 따르리라

그대

나의 사랑 가졌으니

~ !

반! 카이

흩날려라

...............................

잿더미가 되어라

건망증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난다

잊고 있었다

나와 함께 하고 있는

그대

새 힘을 부여하라

하늘에 눈이 내리고 있다

내가 하나님이라면

말없이 쳐다만 보지 않았을 것을

내가 하나님이라면

말없이 눈물만 흘리지 않았을 것을

내가 하나님이라면

슬픔의 기억을 가진 비가 내리게 하지는 않았을 것을

내가 하나님이라면

눈을 감고 저 광활한

우주 끝까지 일렁이는 행복의 파도를 맛보았으리라

진심 어린 손

운다 내가

조용히 걷고 있다

나와 함께

거기 있었다

스며든다

군대 간다

되돌아 본다

다시 한다

방해 한다

이놈들이

별을 만드는 기분으로

지휘한다

 

https://youtu.be/7EqQtcMPMb8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테오시스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