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반에 또 일본인 친구가 있어서 같이 친하게 지냈나봐요.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일본애가 도쿄에 맨션에 사는데
거기도 한국에 신축 아파트처럼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지인이 놀러올 경우 예약하고 묵을 수 있다고 말꺼냈더니
한국친구애(A)가 그럼 우리 연말에 일본가자 너네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수 있지? 하면서 진행을 했나봐요
근데 그 A친구는 부산에 살고 저희는 서울삽니다. 올해 12월이니 얼만 안남았다 일본가는 비행기 티켓이 가격이
오르고 구할 수 도 없다 서둘러서 한국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예약해달라 했나봐요
그러는 사이 우리애는 나한테 가도 되냐 항공권 예약 어쩌지 이야기 하는 중이었어요. 저희는 인천이나 김포에서 출발하는게편하니 저는 저대로 그럼 너것만 예약해주고 엄마도 같이 가고싶은데 일본까지가서 넌 친구 만나 놀아라
엄마는 엄마대로 일정 보내자 귀국도 같이하자 했고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친구네 엄마가 자기것까지 예약했다. 부산출발 일본까지 왕복이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부산 오전8시 출발인데 니가 수서역에서 SRT다고 김해까지 가야하나 이건 너무 이상하다 왜 미리 말도 없이
예약은 질러버려서 사람 곤란하게 하냐 했더니 친구가 자기 집에서 전날 미리 자면 된다고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한거라는거에요. 어른들 상의도 없이 이게 뭔일이가 싶어 친구 엄마한테 나한테 전화하라 해라 했어요. ( 전 남의집 가서 딸아이가 자는게 싫습니다 ㅡ.ㅡ)
그리고 더 가관은 같이 갈 어른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저는 제가 동행한다 했는데) 친구네 오빠가 대학생인데 같이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거기 게스트 하우스는 방이 하나인데 뭔소리냐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일본 게스트하우스는 저희 나라처럼 앱으로 선착순이 아닌걸로 아는데 확정되었다는것도 없고 너무 상황이 어지러운거에요
애 말만듣고 항공권도 본인들 편한데로 저희 사정은 전혀 고려도 안하고 그냥 김해까지 오는게 뭐가 힘들어? 이런 분위기로 막무가내로 항공권 예약한것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보내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닿더라구요.
그리고 친구 어머니가 전화가 왔어요.
친.엄 : " 저희 아이가 급하다고했고 게스트 하우스 예약되었다고 확인했다. 우리아이는 확실한 아이다"
나 : " 게스트 하우스 예약증을 받은것도 아니고 애들끼리 한말이다. 난 확실하지 않은것 같으니 확인해보시라"
친.엄: " 김해까지 전날 아이를 보내면 재우고 공항에 데려다 주겠다 나는 전혀 힘들지 않다. 그리고 김해까지 오시는게 뭐가 어렵냐"
나: "남의 집에서 여자애가 자는거 별로 좋게 보이지 않고 난 누군가 우리집에 오는게 싫어서 같은 생각이 아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하나인데 아드님 보내신다는데 이 상황이 이해가시냐? 그리고 김해까지 그 먼거리를 가는것도 그런데 공항 도착해서 그 힘든데 4시간가까이를 또 기차타고 내 딸아이가 이동하는것도 번거롭고 굳이 가까운 인천공항두고 왜 그래야하는지 너무 비효율적이다"
친.엄: "게스트하우스는 방2개 예약을 전달받았다"
나:"아니다 방1개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일거다 확인하시고 아이랑 이야기 해봐라, 그리고 처음부터 난 내가 인천공항이던 김포공항이던 항공편 우리가 편한대로 예약해서 내가 딸아이 데리고 일본 왕복하고 일본에서 친구만나 일정을 소화하는걸로 추진중이었다"
이러고 다음날 딸아이 한테 연락이 왔어요
딸 : 엄마가 원래 우리끼리 가족 여행에 친구가 꼽싸리 껴서 망친거라고 했다며?
친구 엄마가 말을 이상하게 전달한것도 그렇고 통화하면서 너무 경우가 없어서 황당했어요
통화녹음 딸아이한테 보냈더니 뭐 저런 여자가 있냐고 황당하다고 친구랑은 선 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본 친구한테 확인해보니 게스트하우스 안될것같다 숙소를 따로 구해라하면서 난색을 표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애한테 이건 또 무슨 민폐인가요.... ㅡ.ㅡ)
애 말만 듣고 보호자인 저한테는 일절 이야기 없이 멋대로 예약하더니 더 가관은 ㅎㅎㅎ
저때문에 항공권 취소해서 수수료 나왔다고 달라는거에요 (딸아이가 친구통해서 전달)
그리고 항공권때문에 문자드린다고 문자왔길래 길게 이야기하기 싫어서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송금해드릴께요"했어요 그러더니 3주가 다 지나서 환불수수료 화면 캡쳐해서 계좌번호 보냈더라구요.
이런 학부모(친구엄마)... 제가 이상한가요?
아이가 해외에서 유학중인데 거기서 같은 한국인이다보니 유난히 친해진 아이가 있어요.
근데 반에 또 일본인 친구가 있어서 같이 친하게 지냈나봐요.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일본애가 도쿄에 맨션에 사는데
거기도 한국에 신축 아파트처럼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지인이 놀러올 경우 예약하고 묵을 수 있다고 말꺼냈더니
한국친구애(A)가 그럼 우리 연말에 일본가자 너네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수 있지? 하면서 진행을 했나봐요
근데 그 A친구는 부산에 살고 저희는 서울삽니다. 올해 12월이니 얼만 안남았다 일본가는 비행기 티켓이 가격이
오르고 구할 수 도 없다 서둘러서 한국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예약해달라 했나봐요
그러는 사이 우리애는 나한테 가도 되냐 항공권 예약 어쩌지 이야기 하는 중이었어요. 저희는 인천이나 김포에서 출발하는게편하니 저는 저대로 그럼 너것만 예약해주고 엄마도 같이 가고싶은데 일본까지가서 넌 친구 만나 놀아라
엄마는 엄마대로 일정 보내자 귀국도 같이하자 했고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친구네 엄마가 자기것까지 예약했다. 부산출발 일본까지 왕복이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부산 오전8시 출발인데 니가 수서역에서 SRT다고 김해까지 가야하나 이건 너무 이상하다 왜 미리 말도 없이
예약은 질러버려서 사람 곤란하게 하냐 했더니 친구가 자기 집에서 전날 미리 자면 된다고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한거라는거에요. 어른들 상의도 없이 이게 뭔일이가 싶어 친구 엄마한테 나한테 전화하라 해라 했어요. ( 전 남의집 가서 딸아이가 자는게 싫습니다 ㅡ.ㅡ)
그리고 더 가관은 같이 갈 어른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저는 제가 동행한다 했는데) 친구네 오빠가 대학생인데 같이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거기 게스트 하우스는 방이 하나인데 뭔소리냐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일본 게스트하우스는 저희 나라처럼 앱으로 선착순이 아닌걸로 아는데 확정되었다는것도 없고 너무 상황이 어지러운거에요
애 말만듣고 항공권도 본인들 편한데로 저희 사정은 전혀 고려도 안하고 그냥 김해까지 오는게 뭐가 힘들어? 이런 분위기로 막무가내로 항공권 예약한것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보내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닿더라구요.
그리고 친구 어머니가 전화가 왔어요.
친.엄 : " 저희 아이가 급하다고했고 게스트 하우스 예약되었다고 확인했다. 우리아이는 확실한 아이다"
나 : " 게스트 하우스 예약증을 받은것도 아니고 애들끼리 한말이다. 난 확실하지 않은것 같으니 확인해보시라"
친.엄: " 김해까지 전날 아이를 보내면 재우고 공항에 데려다 주겠다 나는 전혀 힘들지 않다. 그리고 김해까지 오시는게 뭐가 어렵냐"
나: "남의 집에서 여자애가 자는거 별로 좋게 보이지 않고 난 누군가 우리집에 오는게 싫어서 같은 생각이 아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하나인데 아드님 보내신다는데 이 상황이 이해가시냐? 그리고 김해까지 그 먼거리를 가는것도 그런데 공항 도착해서 그 힘든데 4시간가까이를 또 기차타고 내 딸아이가 이동하는것도 번거롭고 굳이 가까운 인천공항두고 왜 그래야하는지 너무 비효율적이다"
친.엄: "게스트하우스는 방2개 예약을 전달받았다"
나:"아니다 방1개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일거다 확인하시고 아이랑 이야기 해봐라, 그리고 처음부터 난 내가 인천공항이던 김포공항이던 항공편 우리가 편한대로 예약해서 내가 딸아이 데리고 일본 왕복하고 일본에서 친구만나 일정을 소화하는걸로 추진중이었다"
이러고 다음날 딸아이 한테 연락이 왔어요
딸 : 엄마가 원래 우리끼리 가족 여행에 친구가 꼽싸리 껴서 망친거라고 했다며?
친구 엄마가 말을 이상하게 전달한것도 그렇고 통화하면서 너무 경우가 없어서 황당했어요
통화녹음 딸아이한테 보냈더니 뭐 저런 여자가 있냐고 황당하다고 친구랑은 선 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본 친구한테 확인해보니 게스트하우스 안될것같다 숙소를 따로 구해라하면서 난색을 표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애한테 이건 또 무슨 민폐인가요.... ㅡ.ㅡ)
애 말만 듣고 보호자인 저한테는 일절 이야기 없이 멋대로 예약하더니 더 가관은 ㅎㅎㅎ
저때문에 항공권 취소해서 수수료 나왔다고 달라는거에요 (딸아이가 친구통해서 전달)
그리고 항공권때문에 문자드린다고 문자왔길래 길게 이야기하기 싫어서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송금해드릴께요"했어요 그러더니 3주가 다 지나서 환불수수료 화면 캡쳐해서 계좌번호 보냈더라구요.
그냥 더이상 대거리할 상대도 아닌거 같아서 돈 보냈어요.
제가 상식있는 학부모들하고만 지내온건지 전 이렇게 경우 없는 걸 처음봐서 너무 황당해요
제가 항공권 예약해달란것도 아니고 멋대로 해놓고 취소수수료 달란것도 황당한데 주변에서도 그러더라구요
딸아이 괴롭힐 수도 있으니 그냥 돈으로 액땜하고 선그으라고 좋게좋게 주고 끝냈는데
너무 기분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