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OST상 수상 새해 포문

쓰니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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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 피네이션 제공

가수 크러쉬(Crush)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로 2관왕을 차지했다.

크러쉬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했다. 8년 만에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낸 크러쉬는 '눈물의 여왕' OST인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로 베스트 OST상을 받았다.

수상에 이어 크러쉬는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를 휩쓸었던 'Rush Hour(러쉬 아워)'와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무대까지 선사,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는 '눈물의 여왕' 방송 당시 김수현(백현우)과 김지원(홍해인)의 감정선을 녹여낸 트랙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해당 OST는 발매 이후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 플로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실시간 차트 TOP10 진입에 성공하는가 하면, 지난해 4월 한 달간 집계된 써클차트에서 BGM과 V컬러링, 벨소리, 통화연결음 부문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크러쉬는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로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에 이어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 'OST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2025년 포문을 수상으로 활짝 연 크러쉬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