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축의대

이게맞는건지2025.11.20
조회73
아들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첫째는11살 둘째는3살
사촌동생 결혼식이있어 축의대부탁을받아
당일 우리네가족 결혼식을 갔습니다.
이번주 둘째가 독감이 월요일부터걸려 수요일까지 열이난후 목,금은 열이없어 가족행사기 때문에 결혼식 참석을하였습니다. 당일 도착하여 저는 축의대를 보고 와이프는 두아들 챙기며 식장에 들어갔습니다. 첫째는 또래 조카에가 있어 놔두고 둘째는 와이프가 보면서 저도 애들 보는게 힘드니 중간중간 들어가 애들보며 둘째가 고모한테 간다고 해서 보낸후. 다시 축의대 가니 와이프가 아가씨한테 갔다고 오예라 했습니다.
그후로도 중간에 보면서 잘있나보고 축의대보고 식사시간에 와이프도 배고 플테니 먼저먹으라 하고 둘째를 안고 밥을 먹이고 똥싼거 치우고 했습니다 .집에오는길에 와이프가 축의대를 보지말고 도련님들 한테 부탁해도 되는거아니냐 하여 제가 집안에 제일맞이라 삼촌도 부탁한거라고 얘기라고 자기는 너무 힘들었다하여 저도 여보힘들었으니 내가 식사시간에 나도굶고 여보 먼저 챙겼다하고 설명했는데도 몇번을 축의대를 다른사람한테 부탁했음 됬지않냐하여 2시간도 아니고3시간도아니고 식 시간때만 그런건데 애들 엄마가 개고생이라고 하여 엄마인데 개고생이 뭐냐고 하니 이런저런 얘기하여 다음부터는 축의대 안본다고 미안하다고 알았다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혼자 화내며 힘들다고 소리치는데 그런모습보기 싫어조용히 있었더니 식끝나고 집와서 다음날 애들이랑 고기에 밥먹으며 소주 한번방 먹었는데 다음날 화장실에 술집냄새난다며 애들 일어났는데 코골고잔다고 몇일뒤에 얘기하더라고요 왕복 3시간에 중간중간 애들보러가고 연회장에서 먼저 밥먹이고 애들 보는데 제가 잘못한게 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와이프가 축의대보면 애들혼자본다는 말은 몇번했는데 집안에서 부탁하니 거절하기도 그래서 중간중간 친동생한테 간다는거 맡기고 했는데도 서운한가보네요 읽어보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