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에 원금까지 받아"…중환자실 간 이혜정, 남편 덕분에 살았다 [RE:뷰]

쓰니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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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에 원금까지 받아"…중환자실 간 이혜정, 남편 덕분에 살았다 [RE:뷰]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최근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19일 채널' 빅마마 이혜정'은 '오랜만이죠? 저 죽다 살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이혜정이 건강한 식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혜정은 "원래 아침을 못 먹을 때가 많은데 이번 추석에 제가 좀 힘들지 않았냐. 그래서 아침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한다"며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사과, 아보카도, 당근 라페, 통밀빵 등 건강한 식단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병원에 며칠 있었더니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 나이 생각 안 하고 정말 정신 나간 여자처럼, 일만 보면 불에 댄 여자처럼 허겁지겁하고 다녔다. 그랬더니 피로가 쌓인 것"이라며 최근 느낀 바를 털어놨다. 또 "겉만 멀쩡하지 나이는 어디 안 간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죽었다 살았다"고 말했다. 
"이자에 원금까지 받아"…중환자실 간 이혜정, 남편 덕분에 살았다 [RE:뷰]
"이자에 원금까지 받아"…중환자실 간 이혜정, 남편 덕분에 살았다 [RE:뷰]
앞서 이혜정은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추석에 과로로 쓰러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그날따라 남편이 같이 가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이상하게 휴대폰을 계속 떨어트렸다"며 "남편이 얼굴을 보더니 '얼굴이 왜 그러냐. 빨리 119 불러라'고 하더라"고 자세한 상황을 전했다. 병원에서 검사를 마친 그는 3일간 중환자실에 신세를 졌다. 이후 의사로부터 "남편 덕 보신 줄 알아라"는 말을 들었다는 그는 "47년 만에 남편이 빚을 갚은 기분이었다.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함께 갚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혜정은 산부인과 의사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빅마마 이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