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거 똑같이 배껴다 상사한테 지가 했다고 보고하고 (프로젝트로 예를 들자면 디자인, 구성, 전체적인 진행 과정이랑 윤곽 등등 다 똑같이 하고 글자 몇 글자만 띨롱 바꿔서 지가 했다고 보고했다는 뜻ㅇㅇ) 설마설마 아니겠지 싶어서 물어봤더니 배낀 거 맞다고 당당하게 말하고사과는 당연히 안 하고 ㅋㅋ 상사한테 본인 오리지널 아니라는 얘긴 당연히 안 함 업무 협조 차원에서 메신저로 'ㅁㅁ도 해드릴까요?' 같은 거 물어보면N시간 동안 대답 없다가 육성으로 물어볼 때에나 '되거든 해주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딴 식으로 대답함 (호의로 물어봤는데 왜 그러시냐 물으면 '제가 뭐요?' 이럼;) 회의 때나 회식 자리 같은 데 가면본인 의사로는 아~무 말도 안 하기는 물론 GPT 없으면 의견 묻는 상사 말에 '생각하는 중이라...' 외에 전혀 대답 안 함그냥 못하는 듯 심지어는 1년 내내 기름 쩐내 나... (이건 타 부서 사람이 우리 부서 와서도 얘기했을 정도라 내 기분탓이 아님) 난 입사 6년차고 이 폐급은 3년차임 얘 입사할 때 초반에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는 만큼 (상사들은 대체로 50대고, 나랑 얘는 20대임) 친하게 지내려고 이것저것 말 걸기도 했었는데 걍 다 씹고, 대답 안 하고, 인사 무시하고....... 심지어는 회사에서 간식 다 같이 먹을 때조차 다들 오라고 해 주는데도 단 한번도 빠짐 없이 아뇨 안 먹습니다 괜찮습니다 이럼 대표가 어쩌다 점심 식사 같이 하자고 했을 때도 '아뇨 괜찮습니다' 이러면서 대놓고 거절 때리는 거 보고 놀람; 저녁시간에 붙잡은 것도 아니고 대표가 호의로 점심 사 준다는데 보통 일개 사원이면 사회생활 차원에서라도 한번 먹잖음... 근데 지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응 아니야~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안 오셨나 물었더니 본인 입으로 불편하고 싫어서 그랬다 함) 3년 동안 바로 옆자리에서 일하려니까 인생 겁내 빡세다 근데 상사들은 자기 자식 보듯 구는지 네가 선배니까 챙겨줘~ 같은 뉘앙스로 얘기할 때마다 속 터짐 상사들 태도로 예상컨대 다 얘기해봤자 그냥 또래들 싸우는 일로 볼 것 같아서 구구절절 보고하진 않음 ㅎ; 암튼 얘 때문에 성격 다 버릴 것 같음 집이랑 가깝고 일 자체는 썩 잘 맞아서 내가 퇴사하기엔 손해라 걍 있는데 점점 심해진다 인간이 413
폐급 직원 때문에 일하기 빡세다
(프로젝트로 예를 들자면 디자인, 구성, 전체적인 진행 과정이랑 윤곽 등등 다 똑같이 하고 글자 몇 글자만 띨롱 바꿔서 지가 했다고 보고했다는 뜻ㅇㅇ)
설마설마 아니겠지 싶어서 물어봤더니 배낀 거 맞다고 당당하게 말하고사과는 당연히 안 하고 ㅋㅋ
상사한테 본인 오리지널 아니라는 얘긴 당연히 안 함
업무 협조 차원에서 메신저로 'ㅁㅁ도 해드릴까요?' 같은 거 물어보면N시간 동안 대답 없다가 육성으로 물어볼 때에나 '되거든 해주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딴 식으로 대답함
(호의로 물어봤는데 왜 그러시냐 물으면 '제가 뭐요?' 이럼;)
회의 때나 회식 자리 같은 데 가면본인 의사로는 아~무 말도 안 하기는 물론
GPT 없으면 의견 묻는 상사 말에 '생각하는 중이라...' 외에 전혀 대답 안 함그냥 못하는 듯
심지어는 1년 내내 기름 쩐내 나... (이건 타 부서 사람이 우리 부서 와서도 얘기했을 정도라 내 기분탓이 아님)
난 입사 6년차고 이 폐급은 3년차임
얘 입사할 때 초반에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는 만큼 (상사들은 대체로 50대고, 나랑 얘는 20대임) 친하게 지내려고 이것저것 말 걸기도 했었는데 걍 다 씹고, 대답 안 하고, 인사 무시하고.......
심지어는 회사에서 간식 다 같이 먹을 때조차 다들 오라고 해 주는데도 단 한번도 빠짐 없이 아뇨 안 먹습니다 괜찮습니다 이럼
대표가 어쩌다 점심 식사 같이 하자고 했을 때도 '아뇨 괜찮습니다' 이러면서 대놓고 거절 때리는 거 보고 놀람; 저녁시간에 붙잡은 것도 아니고 대표가 호의로 점심 사 준다는데 보통 일개 사원이면 사회생활 차원에서라도 한번 먹잖음...
근데 지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응 아니야~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안 오셨나 물었더니 본인 입으로 불편하고 싫어서 그랬다 함)
3년 동안 바로 옆자리에서 일하려니까 인생 겁내 빡세다
근데 상사들은 자기 자식 보듯 구는지 네가 선배니까 챙겨줘~ 같은 뉘앙스로 얘기할 때마다 속 터짐
상사들 태도로 예상컨대 다 얘기해봤자 그냥 또래들 싸우는 일로 볼 것 같아서 구구절절 보고하진 않음 ㅎ; 암튼 얘 때문에 성격 다 버릴 것 같음
집이랑 가깝고 일 자체는 썩 잘 맞아서 내가 퇴사하기엔 손해라 걍 있는데 점점 심해진다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