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절연’ 이승기, 결혼에 대한 소신 밝혔다 “정말 추천, 온전히 나로 살아” (줄게)

쓰니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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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연합뉴스



배우 이승기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겸 방송인 이승기가 출연해 결혼 이후의 삶과 취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조현아가 “결혼 후 이승기의 삶이 어떤지”를 묻자, 이승기는 주저 없이 “저는 결혼을 너무너무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할 것 같고, 혹은 하고 싶은 나이대가 딱 있었다. 그게 36세부터 39세 사이였다”며 “온전히 그냥 이승기로서, 연예인은 직업일 뿐이고 제 삶은 따로 있는데 이 영역으로는 처음 와 본 거다. 직접 해보니까 저는 결혼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처가 절연’ 이승기, 결혼에 대한 소신 밝혔다 “정말 추천, 온전히 나로 살아” (줄게)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처가 절연’ 이승기, 결혼에 대한 소신 밝혔다 “정말 추천, 온전히 나로 살아” (줄게)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처가 절연’ 이승기, 결혼에 대한 소신 밝혔다 “정말 추천, 온전히 나로 살아” (줄게)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조현아는 “그게 진짜 대단한 거다. 지금 하고 있는 결혼 생활이 내 삶이 되는 거고, 평생이다. 안정권에 들어섰다는 의미다”라며 “취미도 다양하신 것 같다. 배우도 하고, 가수도 하고, 골프도 잘 치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저는 보드나 스키 같은 건 없다. 오로지 골프랑 운동만 한다”며 “사실 되게 취미가 없는 스타일”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장인과 관련된 주가 조작 의혹이 연달아 제기되자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승기는 “이번 일로 인해 가족 간의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졌다”며 “오랜 고민 끝에 저와 아내는 처가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고 전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