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뉴진스로 딥페이크 만든 20대, 벌금 1500만원 “피해자들에게 용서 못받아”
쓰니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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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뉴진스 일부 멤버들의 얼굴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사진과 영상을 만들고 유포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부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광선)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경북 포항 자신의 주거지에서 뉴진스 일부 멤버의 얼굴을 합성해 딥페이크 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텔레그램 채널에서 허위 영상물을 반포했다. 약 200명이 접속한 전파성 높은 텔레그램 채널이었다”며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도 고려했다”라고 판단했다.
어도어는 지난 17일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을 비롯해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도어는 “최근에도 딥페이크 가해자들의 합의 요청이 있었으나, 이를 거절하고 엄벌 의사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 나아가, 아티스트에 대한 딥페이크 범죄 척결을 위해 수사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갈등 속에서 어도어와 신뢰관계가 파탄났다고 주장, 지난해 12월 소속사로부터 이탈했다. 그러나 최근 법원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지난 12일 어도어 측은 해린과 혜인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얼마 후 민지, 다니엘, 하니도 어도어에 복귀를 통보했다.
[POP이슈]뉴진스로 딥페이크 만든 20대, 벌금 1500만원 “피해자들에게 용서 못받아”
뉴진스/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뉴진스 일부 멤버들의 얼굴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사진과 영상을 만들고 유포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부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광선)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경북 포항 자신의 주거지에서 뉴진스 일부 멤버의 얼굴을 합성해 딥페이크 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텔레그램 채널에서 허위 영상물을 반포했다. 약 200명이 접속한 전파성 높은 텔레그램 채널이었다”며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도 고려했다”라고 판단했다.
어도어는 지난 17일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을 비롯해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도어는 “최근에도 딥페이크 가해자들의 합의 요청이 있었으나, 이를 거절하고 엄벌 의사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 나아가, 아티스트에 대한 딥페이크 범죄 척결을 위해 수사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갈등 속에서 어도어와 신뢰관계가 파탄났다고 주장, 지난해 12월 소속사로부터 이탈했다. 그러나 최근 법원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지난 12일 어도어 측은 해린과 혜인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얼마 후 민지, 다니엘, 하니도 어도어에 복귀를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