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제훈과 완벽 비주얼합…'최정훈'도 긴장할 케미

쓰니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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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MC로 2년 연속 발탁…우아한 벨벳 드레스 '시선 싹쓸이'
김혜수 바통 잇는 새 MC 존재감…이제훈과 환상 호흡

 한지민이 청룡영화상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 한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룡영화상'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한지민은 21일 SNS를 통해 "올해도 청룡영화상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며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한지민, 이제훈과 완벽 비주얼합…'최정훈'도 긴장할 케미한지민이 청룡영화상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 한지민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무대에서 한지민은 배우 이제훈과 공동 MC로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네이비 벨벳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깨를 감싸는 홀터 형태와 허리 라인을 따라 이어진 절개 디자인이 돋보였다. 또 다른 컷에는 블랙 벨벳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도 담겼는데 심플한 라인에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로 절제된 우아함을 완성했다.한지민, 이제훈과 완벽 비주얼합…'최정훈'도 긴장할 케미한지민이 청룡영화상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 한지민 인스타그램
한지민의 비주얼과 존재감은 현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배우 이미도는 "다음 생엔 한지민으로 태어나야지"라며 감탄했고, 오랜 기간 청룡영화상을 이끌어온 김혜수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지민은 지난해 김혜수의 뒤를 이어 새 MC로 나서며 행사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어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신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차기작으로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해당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주인공이 소개팅을 통해 두 남자의 다른 매력에 이끌리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로맨스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