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는 30대인데요, 엄마 아빠 시부모까지 어디 편의점 식당을 가면 알바 생에겐 무조건 반말을 해요 저랑 남편이 요즘은 그러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게 싫으면 알바 하면 안된다고 입을 모으더라구요…어릴 적엔 모르는 사람한테는 존칭 써야 한다고 가르쳐놓고는 진짜 제가 다 죄송해서 미안해요~ 한마디씩 하고 오는데 그걸 왜 또 미안해 하냐고 하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이 변하는데 그걸 받아드리지 못하니 참 뻘쭘해요 아이들이 또 따라할까 걱정이기도 하고ㅠㅜ 이런 경우에 혹시 잘 말씀 드린 경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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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많이 댓글이 적힐지는 몰랐는데…부모님하고 동행 하는걸 안하는걸 많이 말씀하시는데 저번에는 반말 하대 하다가 젊은 남자 알바생이랑 시비가 붙은 적이 있거든요, 남자 알바생이 체격도 크고 덩치도 커서 제압?이 가능했었는데요 (아빠가 끝까지 뭐라하면서 욕하고 그랬는데 남편이랑 제부가 엄청 말렸어요 저는 진짜 남자분이 덩치도 크고 그래서 마른 아빠가 한대 맞으면 죽을 것 같아서 걱정했어요.;;;;진심으로) 나중애 혹시나 저희 없는대서 진짜 임자 만나서 제대로 붙으면 아무래도 연세가 있는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좀 더 위험하겠죠 그걸 걱정한거기도 해요 그래서 고칠려고 한건데 댓글들 보니 포기해야겠네요 다 본인을 위해서 그런건데 모르면 전혀 제 마음도 모르겠죠
식당 같은대서 반말 쓰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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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많이 댓글이 적힐지는 몰랐는데…부모님하고 동행 하는걸 안하는걸 많이 말씀하시는데 저번에는 반말 하대 하다가 젊은 남자 알바생이랑 시비가 붙은 적이 있거든요, 남자 알바생이 체격도 크고 덩치도 커서 제압?이 가능했었는데요 (아빠가 끝까지 뭐라하면서 욕하고 그랬는데 남편이랑 제부가 엄청 말렸어요 저는 진짜 남자분이 덩치도 크고 그래서 마른 아빠가 한대 맞으면 죽을 것 같아서 걱정했어요.;;;;진심으로) 나중애 혹시나 저희 없는대서 진짜 임자 만나서 제대로 붙으면 아무래도 연세가 있는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좀 더 위험하겠죠 그걸 걱정한거기도 해요 그래서 고칠려고 한건데 댓글들 보니 포기해야겠네요 다 본인을 위해서 그런건데 모르면 전혀 제 마음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