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알아볼까봐 자세히쓰기는 그렇고 일단 난 아빠랑 엄마가 나 초딩때 이혼했고 난 아빠랑 5년동안 둘이 살고있음 아빠가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이번에 같이 만나보는게 어떻냐고해서 진짜 내키지않았지만 아빠가 이런부탁하는게 처음이라 나갔는데 만나고나서 뭔가 더 심란해짐.... 일단 아빠 또래가 아닌게 충격이었음 그분이 먼저 기다리고있었는데 난 당연히 그분이 아빠 여친이 아닌줄알았음 너무 어려보여서ㅠㅠ 실제로 아빠보다 열몇살 어리고 반대로 나랑은 열살정도밖에 차이 안남... 어디서 이모나 아줌마라고 부르면 더 어색할것같은 나이 있잖아 언니라고 부르는게 맞을것같은 느낌? 별생각이 다들더라 나중에 저언니(?)를 엄마라고 불러야할수도 있나 싶은거 한번봐서는 모르겠지만 아빠한테 잘하는것같고 아빠도 좋아하는것같더라 난 아빠가 예전에 엄마랑 사이좋았을때 하던 다정한 행동이나 말투를 다른여자한테 하는거 실제로 처음봐서 너무 이상하기도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근데 그래서 더 심란해 나중에 나한테 새엄마가 생길수도 있을거라는게 뭔가 더 믿기지가 않아 그런일은 내인생에 없을것같았는데 생각만해도 너무...너무너무 불편함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사는것보다는 나을까 싶기도했다가 전혀 예상도 안되고 그렇다고 좋아하는 아빠얼굴 보니까 안된다는 말도 못하겠어 나도 눈치가있잖아 아빠가 지금까지 여친 몇명정도는 만났던거 아는데 나랑 같이 보자는적은 처음이었어서 ㅜㅜ 어흐ㅜㅜ그냥 너무 심란하다
아빠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만나고왔어
아빠가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이번에 같이 만나보는게 어떻냐고해서 진짜 내키지않았지만 아빠가 이런부탁하는게 처음이라 나갔는데 만나고나서 뭔가 더 심란해짐....
일단 아빠 또래가 아닌게 충격이었음 그분이 먼저 기다리고있었는데 난 당연히 그분이 아빠 여친이 아닌줄알았음 너무 어려보여서ㅠㅠ
실제로 아빠보다 열몇살 어리고 반대로 나랑은 열살정도밖에 차이 안남... 어디서 이모나 아줌마라고 부르면 더 어색할것같은 나이 있잖아 언니라고 부르는게 맞을것같은 느낌? 별생각이 다들더라 나중에 저언니(?)를 엄마라고 불러야할수도 있나 싶은거
한번봐서는 모르겠지만 아빠한테 잘하는것같고 아빠도 좋아하는것같더라 난 아빠가 예전에 엄마랑 사이좋았을때 하던 다정한 행동이나 말투를 다른여자한테 하는거 실제로 처음봐서 너무 이상하기도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근데 그래서 더 심란해
나중에 나한테 새엄마가 생길수도 있을거라는게 뭔가 더 믿기지가 않아 그런일은 내인생에 없을것같았는데 생각만해도 너무...너무너무 불편함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사는것보다는 나을까 싶기도했다가 전혀 예상도 안되고 그렇다고 좋아하는 아빠얼굴 보니까 안된다는 말도 못하겠어
나도 눈치가있잖아 아빠가 지금까지 여친 몇명정도는 만났던거 아는데 나랑 같이 보자는적은 처음이었어서 ㅜㅜ 어흐ㅜㅜ그냥 너무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