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본아트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가 일부 표현을 둘러싼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본아트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기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춰 산타 의상을 입고 트리와 선물 상자 사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었으며, 마치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연출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촬영 소감을 전하며 “너무 작고 소중. 걱정 백만개 가지고 촬영장 갔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 매일매일 꺼내봐야지”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오너먼트’라는 표현이 신생아를 장식품에 비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이시영 딸./소셜미디어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를 소품처럼 표현한 건 과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흔한 촬영 방식인데 예민한 해석”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논쟁이 확산되자 이시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이후 냉동 배아 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하게 된 과정을 밝히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시영은 임신 사실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인 지난 5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딸=장식품?" 이시영, 본아트 논란에 삭제 엔딩 [MD이슈]
이시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본아트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가 일부 표현을 둘러싼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본아트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기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춰 산타 의상을 입고 트리와 선물 상자 사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었으며, 마치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연출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촬영 소감을 전하며 “너무 작고 소중. 걱정 백만개 가지고 촬영장 갔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 매일매일 꺼내봐야지”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오너먼트’라는 표현이 신생아를 장식품에 비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를 소품처럼 표현한 건 과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흔한 촬영 방식인데 예민한 해석”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논쟁이 확산되자 이시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이후 냉동 배아 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하게 된 과정을 밝히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시영은 임신 사실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인 지난 5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