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김장한지 어느덧 5년이 넘음
남편이랑 같은 프리랜서 이고 같은 곳에서 일합니다
늘 토요일에도 일을 해서
김장날 둘 다 일 하고 오후 1,2시쯤
김장하러 가면 시댁에서 김장하는 중간쯤 투입하게
됩니다.
시댁어른들 주시는
김치 얻어먹기 죄송하니 김장을 하는데 사실 김장
안해도 그냥 사먹으면 그만인걸 가족 행사라 생각하여 매년 빠짐없이 갔습니다.
오늘 김장날이였고
원래 저도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전 날에 일이 취소되서 김장날 일이 없게 됐습니다(처음
있는 일)
남편은 일 끝나면 1시여서 2시쯤 시댁에가서 김장하는것이 암묵적 스케쥴이였고
저도 수업이
있었으면 2시에 같이 끝나서 도착하는
일정이였습니다
김장 전날 일이 너무 많아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일 10개를 했고
그 전 주에 독감걸려 몸도 피곤했고 푹 쉬다가
김장날 남편 일 끝난 후 2시 맞춰서 가려고
혼자 생각 했습니다.
김장 당일날 남편에게 1:30쯤 시댁간다고 문자를 하였고(바로 옆에 사심)
전날 우린 김장을
몇시에 하는지 들은것이 없었고 매년 시간은
언제 하는지 물어보지않아 일 마치면 바로 갔으니
오늘도 2시쯤 가도 되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그 1:30에 간다는
메세지를 보더니 남편이 어이없어해하며 뭐라 하더라고요?
이미 오전 11시쯤
하고있을거라고 뜬금없이
시간을 얘기하고선
일 있을땐 그렇다쳐도 없으면 시어머니께 연락드려 몇시에
시작하는지
여쭤보고 미리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자기가 그런것까지
말해줘야하냐며 따졌습니다.
홧김에 열이받아
매년 김장 안할거고 안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남: 상식적으로 개념이 있는 행동이냐
남: 지가 잘못해놓고 말하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지
쓴이: 이게 뭐가 잘못임?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너가 이런 태도로 나올줄 알았으면 나도 토요일에 수업 잡고 일 끝나면 가고말지
쓴이: 애초에 너가 11시에 만나서 할거라고 미리 가줄 수 있냐고 언지라도 줬었음?
남: 아니 그걸 내가 알려줘야 돼?
쓴이: 알려주던 말던 니가 이딴식으로 나한테 뭐라
할거면 미리 말 했어야 하는게 맞지
남: 너는 답답한게 사람이 일일히 다 말해줘야 돼?
쓴이: 너도 지금
나한테 나오는 반응이 개념있는 행동으로 생각함 ?
시댁 김장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너가 나한테 부탁해야하는 입장인거고 몇시부터 시작하는지 얘기도 안해주고는 대뜸 사람 개념없는 사람 만드는게
어이없는거지
남: 그딴거 안할테니까 니 편한대로 해
생각이 그딴식으로 밖에 안되니?
진짜 너무 답답하다
오늘 김장하기로 했고 우리가 안먹는것도 아니고 먹으니까 당연히 같이 하는거고 가면 보통 왠만큼은 엄마아빠가 다 해놓은거 살짝 도울뿐인거고
그럼 어찌됐든 오늘 같이 하기로 했는데 보통 우리가 일이 있으니 우린 일끝나고 가기로 한건데 일이 취소되서 없으면 몇시에 시작하는지 연락해서 물어보고 가면 되는거지
그걸 내가 집에 연락해서 너한테 몇시까지 가라고 말해줘야돼?
너가 일 한것도 아닌데 늦게 오면 제수씨나 선규나 뭐라 생각하겠냐?
나같아도 속으로 욕하겟다
능동적으로 생각좀해제발
그냥 누가봐도 개념없어보여
애초에 안얻어먹을테니까 너는 김장안하겠다고 말했다면 다른얘기겠지만
이제와서 나한테 그딴얘기를해 짜증나게
장모님 김치도 너 빼고 다른사람들이 하고있는게 말이되냐?
쓴이: 그렇게 너도 얻어먹는 김치면 수업 4개나 잡지 말고 일찍 가서 도와드리지 그랬어~
나한테 강요하지 말고~ 그래 나 개념없다~ 너가 나한테 이딴 태도로 말 할 입장이 아니란거야~ 너도 애초에 일찍 시작하는거 예상했으면 그냥 수업잡지말고 갔어야지~ 그러고 나서 하는말이 맞지~ ㅋㅋ 우리 엄마 김치 드리는거 아까우면 그냥 드린것 만큼 우리집에서 나도 엄마랑 김치 담구고 다시 갖다 드릴게~ ㅎㅎ 어디 엄마까지 끌여다들여
남: 아 그럼 일 4개 하지 그랬어 누가 하지말래? 왜 안했는데
쓴이: 그래 ㅋㅋ 그러니까 할 걸 그랬네
남: 너는 생각이 원래 말 싸움에서 이기고싶냐? 상황적인거 보고 얘기해
쓴이: 아니? 그냥 너 태도가 어이없다는거지~ 이렇게 말해도 아직도 못알아먹으니까
남: 내가 니 원래있던 수업취소하고 일찍가서 김장 도와드리라고 말한거아니잖아
이해 못하면 톡 보내지마
쓴이: 그냥 너도 나 이해시키려 하지마 ㅋㅋ 어디
엄마까지 끌려들여 말을해 ㅋㅋ 선넘었지
그냥 내년엔 너가 수업잡지말고 와서 해~
나한테
강요하지말고
남: 이해 못했으면 조용히해 그냥
쓴이: 니 그딴 태도가 이렇게 말을 할수밖에 없게 만든거야~ 너야말로 이해 안되면 나 이해시키려 하지마~
남: 제발 말 좀 똑바로 해라
뭔 어머님을 끌어들이고 선을넘어
그냥 사실을 얘기한거잖아
니가 김장 할때 엄마것도 좀 더하자고 그런말 안햇니?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배추도 좀 더 사서 장모님거까지 좀 하자고 얘기햇고
니빼고 니 엄마 김치 담구고잇다고
어머님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니 태도가 그 짧은 생각 그게 맞냐고 말하는거잖아
쓴이: 그냥 너 말이
다 맞아~ 그래 너 처럼 개념 있게 생각을 못한거네 ㅎㅎ 나한테 오늘 태도 문제삼을거면 너부터 수업 빼고 와서 하는게
맞지 않을까? 더이상 너도 톡 보내지마 이해 안할거니까
차라리 좋게 얘기했으면 알아들었을
내용이였도 애초에 처음부터 반응이 어이없어해 하는 모습과 개념이 없다. 잘못이라 말하니 화가났고 김장하러가는걸 본인도 일 안빼고 늦게가면서 저런식으로 나오니
화가나서 싸우게 됐습니다.
시댁에 가서 안좋은 표정으로 혼자가니
시어머니께서 무슨 일 있냐 여쭤보아 대충 말씀드렸더니
너도 잘한건 없으니 먼저 사과하고 김장 끝나
밥 먹으러 오라고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해 밥
먹으러 오라고 했는데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더군요.
하필 오늘 시댁 도련님이
동서데리고 11시에
제가 2시에 도착하니 김장 다 했더라고요.
남편은 일이 1시에 끝인데 시댁엔 3시쯤 도착했고 (집에
김치통 가지고옴) 저 보더니 나가서는
시댁에 안들어오고 집
갔더라고요. (제가 안간다고 해서 없을 줄 알았나보더라고요)
김장 시댁 남편과 싸움
남편이랑 같은 프리랜서 이고 같은 곳에서 일합니다
늘 토요일에도 일을 해서
김장날 둘 다 일 하고 오후 1,2시쯤
김장하러 가면 시댁에서 김장하는 중간쯤 투입하게
됩니다.
시댁어른들 주시는
김치 얻어먹기 죄송하니 김장을 하는데 사실 김장
안해도 그냥 사먹으면 그만인걸 가족 행사라 생각하여 매년 빠짐없이 갔습니다.
오늘 김장날이였고
원래 저도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전 날에 일이 취소되서 김장날 일이 없게 됐습니다(처음
있는 일)
남편은 일 끝나면 1시여서 2시쯤 시댁에가서 김장하는것이 암묵적 스케쥴이였고
저도 수업이
있었으면 2시에 같이 끝나서 도착하는
일정이였습니다
김장 전날 일이 너무 많아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일 10개를 했고
그 전 주에 독감걸려 몸도 피곤했고 푹 쉬다가
김장날 남편 일 끝난 후 2시 맞춰서 가려고
혼자 생각 했습니다.
김장 당일날 남편에게 1:30쯤 시댁간다고 문자를 하였고(바로 옆에 사심)
전날 우린 김장을
몇시에 하는지 들은것이 없었고 매년 시간은
언제 하는지 물어보지않아 일 마치면 바로 갔으니
오늘도 2시쯤 가도 되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그 1:30에 간다는
메세지를 보더니 남편이 어이없어해하며 뭐라 하더라고요?
이미 오전 11시쯤
하고있을거라고 뜬금없이
시간을 얘기하고선
일 있을땐 그렇다쳐도 없으면 시어머니께 연락드려 몇시에
시작하는지
여쭤보고 미리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자기가 그런것까지
말해줘야하냐며 따졌습니다.
홧김에 열이받아
매년 김장 안할거고 안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남: 상식적으로 개념이 있는 행동이냐
남: 지가 잘못해놓고 말하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지
쓴이: 이게 뭐가 잘못임?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너가 이런 태도로 나올줄 알았으면 나도 토요일에 수업 잡고 일 끝나면 가고말지
쓴이: 애초에 너가 11시에 만나서 할거라고 미리 가줄 수 있냐고 언지라도 줬었음?
남: 아니 그걸 내가 알려줘야 돼?
쓴이: 알려주던 말던 니가 이딴식으로 나한테 뭐라
할거면 미리 말 했어야 하는게 맞지
남: 너는 답답한게 사람이 일일히 다 말해줘야 돼?
쓴이: 너도 지금
나한테 나오는 반응이 개념있는 행동으로 생각함 ?
시댁 김장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너가 나한테 부탁해야하는 입장인거고 몇시부터 시작하는지 얘기도 안해주고는 대뜸 사람 개념없는 사람 만드는게
어이없는거지
남: 그딴거 안할테니까 니 편한대로 해
생각이 그딴식으로 밖에 안되니?
진짜 너무 답답하다
오늘 김장하기로 했고 우리가 안먹는것도 아니고 먹으니까 당연히 같이 하는거고 가면 보통 왠만큼은 엄마아빠가 다 해놓은거 살짝 도울뿐인거고
그럼 어찌됐든 오늘 같이 하기로 했는데 보통 우리가 일이 있으니 우린 일끝나고 가기로 한건데 일이 취소되서 없으면 몇시에 시작하는지 연락해서 물어보고 가면 되는거지
그걸 내가 집에 연락해서 너한테 몇시까지 가라고 말해줘야돼?
너가 일 한것도 아닌데 늦게 오면 제수씨나 선규나 뭐라 생각하겠냐?
나같아도 속으로 욕하겟다
능동적으로 생각좀해제발
그냥 누가봐도 개념없어보여
애초에 안얻어먹을테니까 너는 김장안하겠다고 말했다면 다른얘기겠지만
이제와서 나한테 그딴얘기를해 짜증나게
장모님 김치도 너 빼고 다른사람들이 하고있는게 말이되냐?
쓴이: 그렇게 너도 얻어먹는 김치면 수업 4개나 잡지 말고 일찍 가서 도와드리지 그랬어~
나한테 강요하지 말고~ 그래 나 개념없다~ 너가 나한테 이딴 태도로 말 할 입장이 아니란거야~ 너도 애초에 일찍 시작하는거 예상했으면 그냥 수업잡지말고 갔어야지~ 그러고 나서 하는말이 맞지~ ㅋㅋ 우리 엄마 김치 드리는거 아까우면 그냥 드린것 만큼 우리집에서 나도 엄마랑 김치 담구고 다시 갖다 드릴게~ ㅎㅎ 어디 엄마까지 끌여다들여
남: 아 그럼 일 4개 하지 그랬어 누가 하지말래? 왜 안했는데
쓴이: 그래 ㅋㅋ 그러니까 할 걸 그랬네
남: 너는 생각이 원래 말 싸움에서 이기고싶냐? 상황적인거 보고 얘기해
쓴이: 아니? 그냥 너 태도가 어이없다는거지~ 이렇게 말해도 아직도 못알아먹으니까
남: 내가 니 원래있던 수업취소하고 일찍가서 김장 도와드리라고 말한거아니잖아
이해 못하면 톡 보내지마
쓴이: 그냥 너도 나 이해시키려 하지마 ㅋㅋ 어디
엄마까지 끌려들여 말을해 ㅋㅋ 선넘었지
그냥 내년엔 너가 수업잡지말고 와서 해~
나한테
강요하지말고
남: 이해 못했으면 조용히해 그냥
쓴이: 니 그딴 태도가 이렇게 말을 할수밖에 없게 만든거야~ 너야말로 이해 안되면 나 이해시키려 하지마~
남: 제발 말 좀 똑바로 해라
뭔 어머님을 끌어들이고 선을넘어
그냥 사실을 얘기한거잖아
니가 김장 할때 엄마것도 좀 더하자고 그런말 안햇니?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배추도 좀 더 사서 장모님거까지 좀 하자고 얘기햇고
니빼고 니 엄마 김치 담구고잇다고
어머님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니 태도가 그 짧은 생각 그게 맞냐고 말하는거잖아
쓴이: 그냥 너 말이
다 맞아~ 그래 너 처럼 개념 있게 생각을 못한거네 ㅎㅎ 나한테 오늘 태도 문제삼을거면 너부터 수업 빼고 와서 하는게
맞지 않을까? 더이상 너도 톡 보내지마 이해 안할거니까
차라리 좋게 얘기했으면 알아들었을
내용이였도 애초에 처음부터 반응이 어이없어해 하는 모습과 개념이 없다. 잘못이라 말하니 화가났고 김장하러가는걸 본인도 일 안빼고 늦게가면서 저런식으로 나오니
화가나서 싸우게 됐습니다.
시댁에 가서 안좋은 표정으로 혼자가니
시어머니께서 무슨 일 있냐 여쭤보아 대충 말씀드렸더니
너도 잘한건 없으니 먼저 사과하고 김장 끝나
밥 먹으러 오라고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해 밥
먹으러 오라고 했는데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더군요.
하필 오늘 시댁 도련님이
동서데리고 11시에
제가 2시에 도착하니 김장 다 했더라고요.
남편은 일이 1시에 끝인데 시댁엔 3시쯤 도착했고 (집에
김치통 가지고옴) 저 보더니 나가서는
시댁에 안들어오고 집
갔더라고요. (제가 안간다고 해서 없을 줄 알았나보더라고요)
시부모님껜 사과드렸지만 이혼까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