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여기다가 말이라도 하면 속이 후련해질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부터 아빠 없이 엄마랑 자랐습니다.
그러다 초5~6 학년때 과외를 해준다는 선생님을 만났고
그게 지금 새아빠 입니다.
엄마랑 새아빠는 둘다 이혼을 했었고 올해 둘이 혼인신고를 했습니다.[저는 물론 반대했구요]
엄마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 대학보다는 취업을 빨리해서 돈을 벌자 생각해 자격증을 여럿 따고 미용실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손이 많이 상하고 엉망이 되어
엄마랑 새아빠의 극구 반대로 그만두고 다시 일하고를 한번
반복했습니다. 요번에 그만둘때는 아빠가 직접 매장까지
찻아와서 그만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 새아빠는 편하게쉬어 언제 쉴수 있겠니 하며 안심시켜 주었고 엄마는 평일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을 하셔서 자주 못보고 재택으로 일을 할수도 있는 새아빠를
자주 보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몇년전 새아파트로 이사오게 되면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물론 자주 대화도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도 나눠봤지만 새아빠는 "넌 어짜피 다시 그만두게 될거야"
"어짜피 그만둘거 뭐하러 시간버려 나라면 안그래"
라며 결론 지었죠.
그러면서도 다시한번 해봐, 인제 슬슬 면접봐야지 부터 응원하는 말도 가끔 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저는 오빠 한명 있는데 그 오빠를 언급하면서
제는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데 너는 걱정이 없어 이런
말도 자주 꺼내셔서 솔직히 부담이 됬어요.
엄마는 일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원래 저랑 말을 잘 안해요
그러면서 저는 혼란스럽고 돈도 점점 떨어지면서 집에만 있게 되고 점점 우울해졌어요 그러다 점점 새아빠의 스킨십이 많아졌어요.
길거리를 다닐때 손잡기, 뒤에서 끌어앉기(백허그?)
[*근데 제가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자꾸
엉덩이에 뭐가 닿는 느낌이 들어서 일부로 앞으로 빼고 벗어나려고 했어요]
앞으로 안아주기, 무릎에 자꾸 앉으라고 하고 (싫다고 하면 힘으로 끓어 당겼어요) 나중에는 볼뽀뽀부터 입술까지 뽀뽀 하더라구요..
[자기가 딸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데요]
엄마가 있을때는 안하다 점점 엄마랑 같이 있을때도 스킨십이 아무렇지 않게 늘어갔고요 그래서 저도 아 나를 진짜 딸이라고 생각하고 엄청 잘해주시는 거구나 하고 일반적인 스킨십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되었죠.
그러다 어느날 같이 거실에서 영화를 보다가 새아빠가 다리를 쓰다듬었어요 거기까지만 해도 별 대수롭지 않았어요 자주 그러니 그러다
점점 손이 올라가더니 배를 만지다 위에 속옷 바로 전까지
쓰다듬었어요. 저는 손을 얼렁뚱땅 치웠고..
그러다 또 다리를 만지다 점점올라가 팬티위 바지 쪽도 쓰다듬더라고요
정적이 흐르고 (저는 긴가민가 얼어있었어요)
생식기 주변 부위를 둥글리며? 만졌어요
새아빠는 아무말없이 멍때린 표정으로 티비를 보며 무덤덤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다가 제가 쫌 몸이 이상하게 뜨거워? 져서 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손을 직접 치웠습니다.
그리고 얼타고 있다가 제 오빠(쉬는날) 가 거실로 나오자
아빠는 약간 당황한듯 자리를 피하더라구요
다음날 갑자기 출근하며 저를 부르더군요
현관 앞에서 미안하다며 안아서 토닥였습니다
그때 알았죠 아 나만 이상한걸 느낀게 아니구나 하고
입에서 차마 아무 말도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혼자있을때 눈물이 나더군요.
엄마한테 말해야하나 아니면 주변 가까운 가족들한테 말해야하나 근데 내 말을 믿어주실지..[ 워낙 가족들한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해주셔서]
말하면 엄마랑 헤어지면 앞으로 돈은 어쩌지
(새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벌어요)
그러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며 넘어갔어요..
그때부터 우울감이 아마 심해졌고 뭔갈 할수있는 힘? 이 없어졌어요 살은점점빠지지 [내몸이 싫어서 ,새아빠랑 밥먹기 싫어서] --- 엄마가 다른 자격증 따기를 해보라며
실습을 나가 다른 좋은사람들 이랑 있다보니 괜찮아 지는가 싶다가도 울컥해서 엄마가 자꾸 무슨일 있냐 괜찮냐 물어볼때 마다 입이 막힌듯 말이 안나오다가
결국 말했습니다.
엄마는 너무 충격받으셨고 새아빠한테는 말하지말고
저기가 지켜보겠다고 하셨어요 무슨일이든 자기한테 먼저 말해달라고 하셨고요 둘만 있는상황을 만들지말고
씻고 방으로갈때, 잘때 방문을 잠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평소에 스킨십이 많았던것도 자긴 보기 싫으셨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후 저는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인것 같았고 점점
활발했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갔어요
엄마는 그뒤로 아무 언급이 없었고요
저는 그냥 같이 사는 동거인으로 인식하고 조심하고 있고요.
얼마전에 둘이 혼인서약서를 쓰고 왔다네요
새아빠가 자기는 가족이 아닌것 같다고 한번 난리난
적 있거든요 자기도 가정이 있다는중.. 너무 존중을 안해주는것 같다네요.. (얼굴 한번도 본적 ×)
결혼 하고 성도 ㅇㅇ이 아빠성으로 바꾸자 등등
듣기 싫은 말을 합니다. [솔직히 얼굴 볼때마다 조금
역겨워요]
저는 자격증 준비 후 대학을 다녀볼까 합니다
일부로 먼 지역의 대학에 지원했고 기숙사를 다니고 싶어요.. 여기 글에 쓰지못한 새아빠가 오고 많은 다툼이 있었지만 차마 다 쓰진 못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새아빠를 용서 하실 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벗어나거나 최대한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새아빠 성추행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여기다가 말이라도 하면 속이 후련해질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부터 아빠 없이 엄마랑 자랐습니다.
그러다 초5~6 학년때 과외를 해준다는 선생님을 만났고
그게 지금 새아빠 입니다.
엄마랑 새아빠는 둘다 이혼을 했었고 올해 둘이 혼인신고를 했습니다.[저는 물론 반대했구요]
엄마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 대학보다는 취업을 빨리해서 돈을 벌자 생각해 자격증을 여럿 따고 미용실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손이 많이 상하고 엉망이 되어
엄마랑 새아빠의 극구 반대로 그만두고 다시 일하고를 한번
반복했습니다. 요번에 그만둘때는 아빠가 직접 매장까지
찻아와서 그만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 새아빠는 편하게쉬어 언제 쉴수 있겠니 하며 안심시켜 주었고 엄마는 평일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을 하셔서 자주 못보고 재택으로 일을 할수도 있는 새아빠를
자주 보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몇년전 새아파트로 이사오게 되면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물론 자주 대화도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도 나눠봤지만 새아빠는 "넌 어짜피 다시 그만두게 될거야"
"어짜피 그만둘거 뭐하러 시간버려 나라면 안그래"
라며 결론 지었죠.
그러면서도 다시한번 해봐, 인제 슬슬 면접봐야지 부터 응원하는 말도 가끔 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저는 오빠 한명 있는데 그 오빠를 언급하면서
제는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데 너는 걱정이 없어 이런
말도 자주 꺼내셔서 솔직히 부담이 됬어요.
엄마는 일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원래 저랑 말을 잘 안해요
그러면서 저는 혼란스럽고 돈도 점점 떨어지면서 집에만 있게 되고 점점 우울해졌어요 그러다 점점 새아빠의 스킨십이 많아졌어요.
길거리를 다닐때 손잡기, 뒤에서 끌어앉기(백허그?)
[*근데 제가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자꾸
엉덩이에 뭐가 닿는 느낌이 들어서 일부로 앞으로 빼고 벗어나려고 했어요]
앞으로 안아주기, 무릎에 자꾸 앉으라고 하고 (싫다고 하면 힘으로 끓어 당겼어요) 나중에는 볼뽀뽀부터 입술까지 뽀뽀 하더라구요..
[자기가 딸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데요]
엄마가 있을때는 안하다 점점 엄마랑 같이 있을때도 스킨십이 아무렇지 않게 늘어갔고요 그래서 저도 아 나를 진짜 딸이라고 생각하고 엄청 잘해주시는 거구나 하고 일반적인 스킨십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되었죠.
그러다 어느날 같이 거실에서 영화를 보다가 새아빠가 다리를 쓰다듬었어요 거기까지만 해도 별 대수롭지 않았어요 자주 그러니 그러다
점점 손이 올라가더니 배를 만지다 위에 속옷 바로 전까지
쓰다듬었어요. 저는 손을 얼렁뚱땅 치웠고..
그러다 또 다리를 만지다 점점올라가 팬티위 바지 쪽도 쓰다듬더라고요
정적이 흐르고 (저는 긴가민가 얼어있었어요)
생식기 주변 부위를 둥글리며? 만졌어요
새아빠는 아무말없이 멍때린 표정으로 티비를 보며 무덤덤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다가 제가 쫌 몸이 이상하게 뜨거워? 져서 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손을 직접 치웠습니다.
그리고 얼타고 있다가 제 오빠(쉬는날) 가 거실로 나오자
아빠는 약간 당황한듯 자리를 피하더라구요
그러고 저는 별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게 성추행인가
뭐지 새아빠가 나한테 그럴리가 없는데 부터
엄마랑 착각했나 멍때리다 어쩌다 버릇처럼 손이 그랬나
하며요.. 새아빠는 출근하고 흐지부지 된다음
다음날 갑자기 출근하며 저를 부르더군요
현관 앞에서 미안하다며 안아서 토닥였습니다
그때 알았죠 아 나만 이상한걸 느낀게 아니구나 하고
입에서 차마 아무 말도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혼자있을때 눈물이 나더군요.
엄마한테 말해야하나 아니면 주변 가까운 가족들한테 말해야하나 근데 내 말을 믿어주실지..[ 워낙 가족들한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해주셔서]
말하면 엄마랑 헤어지면 앞으로 돈은 어쩌지
(새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벌어요)
그러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며 넘어갔어요..
그때부터 우울감이 아마 심해졌고 뭔갈 할수있는 힘? 이 없어졌어요 살은점점빠지지 [내몸이 싫어서 ,새아빠랑 밥먹기 싫어서] --- 엄마가 다른 자격증 따기를 해보라며
실습을 나가 다른 좋은사람들 이랑 있다보니 괜찮아 지는가 싶다가도 울컥해서 엄마가 자꾸 무슨일 있냐 괜찮냐 물어볼때 마다 입이 막힌듯 말이 안나오다가
결국 말했습니다.
엄마는 너무 충격받으셨고 새아빠한테는 말하지말고
저기가 지켜보겠다고 하셨어요 무슨일이든 자기한테 먼저 말해달라고 하셨고요 둘만 있는상황을 만들지말고
씻고 방으로갈때, 잘때 방문을 잠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평소에 스킨십이 많았던것도 자긴 보기 싫으셨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후 저는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인것 같았고 점점
활발했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갔어요
엄마는 그뒤로 아무 언급이 없었고요
저는 그냥 같이 사는 동거인으로 인식하고 조심하고 있고요.
얼마전에 둘이 혼인서약서를 쓰고 왔다네요
새아빠가 자기는 가족이 아닌것 같다고 한번 난리난
적 있거든요 자기도 가정이 있다는중.. 너무 존중을 안해주는것 같다네요.. (얼굴 한번도 본적 ×)
결혼 하고 성도 ㅇㅇ이 아빠성으로 바꾸자 등등
듣기 싫은 말을 합니다. [솔직히 얼굴 볼때마다 조금
역겨워요]
저는 자격증 준비 후 대학을 다녀볼까 합니다
일부로 먼 지역의 대학에 지원했고 기숙사를 다니고 싶어요.. 여기 글에 쓰지못한 새아빠가 오고 많은 다툼이 있었지만 차마 다 쓰진 못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새아빠를 용서 하실 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벗어나거나 최대한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