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설수' 이시영, 둘째 오너먼트 논란 의식해 결국 사진 삭제 엔딩

쓰니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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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결국 딸 사진을 삭제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한 신생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의 딸은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산타 옷을 입고 잠든 모습.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연상시키는 듯한 박스 안에 누워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또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기도 했다.

'또 구설수' 이시영, 둘째 오너먼트 논란 의식해 결국 사진 삭제 엔딩▲ 사진 | 이시영 개인 계정

그러나 사진이 올라온 이후 신생아를 소품 취급 하는 것이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이시영은 결국 해당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7월 이혼 과정에서 전 남편과 동의 없이 준비 중이던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전 남편도 "이혼한 상태라 둘째 임신에 반대했으나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이시영은 "하나님이 엄마에게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태명)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