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돼지2025.11.24
조회2,086
오늘 사실 술한잔하자고
22살애가 우리집근처에 왔었어..

저번에
밥먹을때
우리집쪽에 온적있어서
내가 어디사는지 알게되서..
찾아올줄은 몰랐는데..
마냥 돌려보낼수가 없어서
술 조금 하고

돌려보내구..
약간취해서 알딸땰해서
집들어가가 아쉬웠는지
무작정 서울쪽에
가봤어
강남역쪽에 가서 피방에서
유튜브나보면서 밥시켜먹구..
카페에들려서 핫초코도 시켜먹구
꽤 여유롭고 즐거웠어..



그리고 집에오는데..
문득 술마신게
괴짜너랑 마셨다면 달랐을까
그런생각이들었어..
아직 맘에서 없어진게 아니니깐
조금은 있으니깐..



월요일 오늘..
널보러 못가 괴짜야..


얼굴이 최근중에 제일 갸름해졌는데
보여줄수가 없넹..


가끔 갈려구..
맘 더 비워야할테니..

있지 괴짜야..
네게 알려준 노래는
두개정도되는데
하나는 마리골드
다른하나는..멜로디는좋은데
유명하지않은 노래..

근데 오늘 랜덤으로 돌렸는데
그두개 노래가 다나왔어..


다 좋은데 슬픈듯해




괴짜야..
바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