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소개를 받았는데
성격 가치관 같은게 너무 잘맞음.
착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예의바름.
진짜 좋은분이고 양쪽다 결혼할 나이임.
근데 얼굴이 너무 내스타일이 아님. 얼굴보기가 힘듦.
속으로 한숨 나올 정도임.
어디가 잘못된 건 없음. 눈코입 정상으로 달려있음.
흐린눈하면서 만나는게 맞음?
인생 선배들에게 얼굴은 익숙해지고 제일 신경쓰지 않아도되는 부분이라는 말을 익히 듣고,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었는데 직접 만나 상황을 마주하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음..
비슷한 경험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글을 씀….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게 답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