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허각·임한별… 콘서트 '취소·취소·취소'[종합]

쓰니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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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허각 임한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가수들의 연말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옥주현은 12월 6일과 7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OK-RIGINAL'을 열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평소 해오던 '옥콘' 규모가 커지긴 했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건 연출적인 타협이 되지 않는 지점이었다. 연출적인 부분에서 나의 '욕심과 만족도'가 결국은 와준 여러분께 담아 드려야 할 잊지 못할 판타지이며 약속·기억이어야 하기에 나 역시 많이 아쉽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여러분께 약속드린 무대를 생각했을 때 제작사와 오랜 협의 끝에 이번 일정 극장 선택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허각도 이달부터 진행될 전국투어를 취소했다. 이유는 계약 미이행이다.

허각 소속사 OS프로젝트는 '11월 28일부터 진행예정이었던 '2025-2026 허각 전국투어 '공연각: Year-And''가 공연기획사 측의 일방적인 계약 이행 불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됐다. 당사는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공연기획사 측의 중대한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더 이상 공연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허각과 같은 소속사 임한별 역시 12월 20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 임한별의 별(別)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타(A Christmas' Star)''를 취소했다. 마찬가지로 공연기획사 측의 계약 미이행이 이유였다.

세 사람 모두 예매한 티켓은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환불 관련 세부 사항은 예매처 및 공연기획사의 후속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