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러가려고 기차역에서 티비 보면서 앉아있었는데
티비에 돼지농가에서 불이 났다는 뉴스가 나오는거야
근데 옆에서 남친이 삼겹살 냄새 쩔엇겟다 이러는데 거기서
확 정뚝떨됨..몇백마리가 산채로 타죽엇는데 돼지고기
어쩌고 하는데 나만 소름끼침..? 그래서 그냥 놀러가는거
취소하고 몸 안좋다고하고 집왓는데 계속 카톡오길래
사실대로 말햇더니 유난떤다고 뭐라하길래 그냥 그만하자고함
안전이별 가능할지도 모르겟음..이걸 이해 못한다고??
저 돼지고기 어쩌고할때 웃으면서 깔깔거렷던게 제일소름임
싸패같은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이게 내잘못임?
같이 놀러가려고 기차역에서 티비 보면서 앉아있었는데
티비에 돼지농가에서 불이 났다는 뉴스가 나오는거야
근데 옆에서 남친이 삼겹살 냄새 쩔엇겟다 이러는데 거기서
확 정뚝떨됨..몇백마리가 산채로 타죽엇는데 돼지고기
어쩌고 하는데 나만 소름끼침..? 그래서 그냥 놀러가는거
취소하고 몸 안좋다고하고 집왓는데 계속 카톡오길래
사실대로 말햇더니 유난떤다고 뭐라하길래 그냥 그만하자고함
안전이별 가능할지도 모르겟음..이걸 이해 못한다고??
저 돼지고기 어쩌고할때 웃으면서 깔깔거렷던게 제일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