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 집은 따로 있고, 내년 하반기에 전세계약 만료됩니다. 세입자 내보내고 제가 제 집에 들어가서 살면 (대출금+관리비=55만원) 정도 지출됩니다(29평).
사실 지금은 부모님께 따로 생활비는 안 드리고 가전제품 바꿔드리거나 명절에 200씩 드립니다.
나이 30대후반에 본가에 얹혀사는거 좀 별론가요?
(생활력이 없어보인다던지...)
추가-------------------------
설거지는 제가 매일 거의 다 하고, 주말에 빨래 청소정도는 합니다. 요리는 아예 안 하구요.
아직도 얹혀사는 이유는 돈 모으려고 그랬어요.
제 자산 3.5억(부동산포함) 있는데, 자산은 나이에 비해 적은거같아요. 부모님은 노후대비 되어있으시고 자산은 부동산포함 10억정도 됩니다. 평범한 서민집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