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자고 하는사람은 많은데 나도 맘에 들어서 같이 지내고 어느정도 많이 친해지면 그쪽에서 뭔가 벽을치는느낌이 계속 드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내 본성을 보고 질린걸까 내가 친해지면 더 솔직해서 내얘기를 많이 하고 기대고싶어하는 사람이라서 그사람한테 의도치 않게 집착을한걸까..어느정도 친해지고 나면 항상 그쪽에서 날 이제 싫어한다는기분이 드는데…어떡해야할까
깊게친해지면 다 손절당하는듯
댓글 23
Best상대방은 딱 거기까지인 관계인데 쓰니가 더 깊숙히 들어가려하니 부담스러운거임.
Best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내가 닮고 싶은 사람/ 배울 점이 많은 사람/ 조용한데 유머감각 은근히 있어서 매력 터지는 사람/ 공부를 잘 하든 운동신경 좋거나 춤을 잘 추든 뭔가 끝장나게 잘 하는데 수다스럽지 않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내가 말하면 잘 들어주면서 묵직한 한방 날려서 날 감동시키거나 웃게 하는 사람....이런 사람만 만나고 싶죠. 만났는데 내 기부니가 안 좋아진다면 그런 사람 다시는 보기 싫음.
Best적당한 선을 지키는것도 절제라 사람이 품위있어보여 너무 기대고 푸념하고하면 질리지
어쩌다 한번씩 속 터놓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계속 기대려고해서 그런듯요 이게 지속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피곤하거든요 기 빨리고 사람 만나고와도 에너지가 바닥난 느낌인지라 보통은 꺼려지는게 사실이죠
아ㅋㅋㅋ 나 얼마전에 헬스장 알바에서 여자트레이너 손절했는데 그 사람도 주변에 찐친없다고 다 손절했다고 팀장이 그러더라.. 그 여트 성격이 친해지면 좀 무례해지고 남들 앞에서 친한 사람 깎아내리고, 자꾸 뭘 바람. 반대로 상대는 다 맞춰줘야 하고. 성격 세고 내로남불, 자기한텐 관대하고. 그래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싫어함…ㅋㅋㅋ 팀장이랑도 잘 부딪혀서 팀장이 나 그만둘 때 뒷담 엄청함. 이 사람 특징이 자기랑 사람들이 친하다는 걸 계속 인스타에 어필함. 자기 당직 때 계속 놀러오라 그러고. 진짜 찐친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매일 전화해서 지 얘기 막 쏟아냄. 쓰니도 자기 스스로를 많이 돌아봐야 할 듯… 주변에 말해주는 사람 있으면 고마운거고.
너의 본성을 보여줘도 손절 안 치는 사람을 만나길
내가 웬만하면 거리 유지를 안하는데 거리두고 벽치는 유형이 있음 남한테 의존하는 사람임 뭐 어느 정도 고민 이야기하고 뭐 골라달라하고 그런 거 정도는 괜찮은데,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도와달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고 또 본인이 바라는 방향의 대답이 아니면 삐지고 남에게 집착한 나머지 질투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틱틱대게되고, 이런 모습이 보이면 거리 두는듯
나도 친해지려고 애쓰는 상대방은 부담스러움,,적당하게 안부묻고 가끔 카페에서 차나 한잔마시는 관계가 좋음 그리고 조금더 친해지면 술한잔하는 사이ㅋㅋ 친해지는건 노력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더라구~! 그러다 또 자연스럽게 멀어지고ㅡㆍㅡ
부담스러워서 그러는것같은데요..저는 가족이나 연인 외에는 제 깊은 속 이야기 잘 안하려고 해요. 친구들은 솔직히 내가 힘든것에 관심 없고 본인들 힘든 것이 더 우선시 될수밖에 없기도 하고, 실제로 친구의 인생 한탄이나 고민 계속 일방적으로 들어주다보면 지치는 때가 오기도 하고..그렇다고 그만 얘기해달라고 하면 서운해할게 뻔하니까 받아주기 어려운 부분이 좀 있더라구요. 정말정말 깊은 관계인 친구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대하는게 서로에게 맘 편합니다.
친해지면 본인 얘기만 하고, 나 좀 봐줘 치대는 스타일이라 선 긋는 거 같은데요? 적당히 하는 법을 배우세요.... 무슨 애정결핍 걸려서 사람보면 관심달라 사랑달라 구걸하면서 달려드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음..
내가 친해지면 더 솔직해서 내얘기를 많이 하고 기대고싶어하는 사람이라서 --- 가족,연인도 아닌데 왜 기대세요...? 물어보지도 안았는데 왜 말해줘요..(아무리 친해도 본인에 대해서 너무 말 하지 마세요,상대가 그걸 이용해서 님에게 상처 줄 수 있음)
몇번 당해봤으면 감 좀 잡아라. 천성이 누구 없으면 못살고 치덕대는 스타일인가본데..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 만나서 베프를 하던가. 근데 너도 너같은 사람은 싫지않니?
다른사람은 그냥 친한 지인정도로 생각하는데 쓰니는 절친모드로 나오니 손절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