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시기는 10월? 11월쯤인데
2,3월부터 좋아하게 됐고 아직까지 좋아함.
여름이 가장 뜨거웠고 가장 힘들었어.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커져서 내가 감당 할 수 없었어. 못 보는 날은 반쯤은 미친 사람? 같았음)
지금은 다행히 잔잔한 물결이야.
여기까지 참 오래도 버텼네..
이젠 당당히 볼 수도 있어.
부끄럽지도 않고..
나도 다 내려 놓게 되네.
ㅋㅋㅋ웃기다. 시간이 지나니까 이게 되네?
이렇게 쉬운걸 왜,
뭐가 부끄러워서 볼 수 있을 때 애써 피했지?ㅋㅋ
저렇게 예쁜 얼굴을..ㅎ
짝사랑, 참 신비한 경험이야.
이 나이 먹고 이러는것도 유치하고 웃긴데?ㅎ
좋아하는데 말 못 한 적도 처음이며,
좋아하는데 못 가진 적도 처음이다.
그래도 괜찮다.
내 마음 들키지만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