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재혼하길 잘했네…'건물주' 김우림, 카페까지 차렸다 [RE:스타]

쓰니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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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재혼하길 잘했네…'건물주' 김우림, 카페까지 차렸다 [RE:스타]


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우림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다사다난했던 2층 공사, 어찌어찌하다 보니 미뤄지고 미뤄져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맞춰 오픈했다. 여름도 가을도 나에겐 순삭되었지만 막상 오픈하고 보니 선물 같은 공간이 되어주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실내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꾸며진 카페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카디건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센스있는 패션도 함께 뽐냈다. 김우림은 최근 영종도에 건물을 세우고 카페를 운영 중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카페 분위기 너무 좋다", "예쁘다", "카페 오픈 축하한다" 등 반응을 전했다.


정겨운은 지난 2014년 1살 연상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당시 그는 10세 연하 아내인 김우림과 재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 정겨운은 잠에서 깨자마자 아내 김우림을 안았고 김우림은 "저리가"라고 반응해 티격태격 부부 케미를 보였다. 또 두 사람은 아침부터 홈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손발을 맞추며 고난도 커플 운동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샀다.



 정겨운, 재혼하길 잘했네…'건물주' 김우림, 카페까지 차렸다 [RE:스타]



정겨운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결혼 전 집안 반대에 부딪혔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 그는 "와이프 친구들이 모이는 모임이 있다. 그 모임 중 여성 한 명이 나랑 아는 사이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아내와) 만났는데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 싶었다. 그 사람의 분위기,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 전 장인어른 반대에 부딪혔다는 그는 "(장인어른이) 강하신 분인데 평소에 말씀을 많이 안 하신다. (결혼하겠단 말에) 몰래 차에서 우셨다더라"고 털어놓았다. 또 그는 "나는 갔다 온 사람이니까, 그 마음을 이해했다"며 이혼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진심을 다한 설득으로 결혼을 허락받았다는 그는 "진심을 말씀드렸다. '따님을 내 목숨 바쳐 사랑하겠다. 걱정 마셔라'라며 믿음을 드렸다"고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 TV리포트 DB, 김우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