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 지옥같은 노예에서 벗어날수 있나요??

oo2025.11.25
조회12,491
13년차 직장인입니다.결혼 생각은 없고 40대 미혼입니다.그냥 제 밥벌이 하면서 사는게 인생에 덧없다는 느낌이 요새 들어요뭐든 다 만사 귀찮고 사람 만나도 뭐랄까 제 에너지만 줄어드는 느낌이랄까요일하고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집에와서 대충 챙겨먹고 집안일 하다보면 하루도 금방가요이게 또 바뿌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왜 이런걸까요??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지 난 언제 직장 그만두고 편하게 쉴수 있을까...이런 생각만 드는 요즘이네요 한달이면 한살 더 먹는데 참...이걸 20년 아니 30년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턱턱 막혀요ㅠㅠ지옥같은 그 굴레는 언제 벗어날수 있을까요??그냥 신세한탄 해봅니다.

댓글 39

타민이형오래 전

Best생활에 변화가 없어서 그래요... 혼자살면 계속 배워야 합니다... 취미도 다양해야하고 비혼이면 집과 돈은 필수~~~ 힘내세요

ㅇㅇ오래 전

Best일은 죽을떄까지 해야죠!!먹고살려면............취미생활이나 이런걸 가져보세요!!!삶이 따분하다면..........전 다닐수 있는 직장이 있는게 어디냐 생각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네요!!!항상 힘내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ㅇㅇ오래 전

돈벌수있고 돈모을수 있으면 천국이지... 이시국에... 종종거리며 사는 내가 해야할 소리 아닌가 싶다...... 지루한 일상이 최고의 행복!

건강원오래 전

심심할때 강원랜드 함가봐..형은 거기서 차한대 뽑고옴

ㅇㅇ오래 전

본인이나 가족중에 아픈 사람있고 사기 당하거나 불행한 일이 팡팡 터져봐야..지금이 젤 행복했구나 깨달을텐데...

오래 전

일할수있다는거 돈벌수있다는거 운동을 할수있는시간과 건강한몸이 있다는거 감사하며살면 됨

ㅇㅇ오래 전

부럽네요. 쉴수있는 집에 사는게. 층간소음지옥이라 내향인이 억지로 떠돌다가 잠만자러 들어가는데. 밤낮바뀐 10퇘지라 기본욕구인 잠도 충족 못되고 사는데

주니오래 전

어디 몸이 아파서 오늘내일 한다는 소리를 병원에서 들으면 지금 생활에 만족하게 살게 될겁니다.행복한줄 알아야 되요

ㅇㅇ오래 전

그래서 열심히 아껴서 돈 모아서 빨리 은퇴하실 생각을 하셔야죠 저랑 와이프도 열심히 돈 모으고 있는데, 우리는 40대 후반 은퇴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애도 안낳았어요. 애 생기는 순간 죽을때까지 일하는게 확정이라... 빨리 은퇴하고 소소하고 즐겁게 살렵니다...

나여오래 전

그게 결정사 대표들이 말하는 결혼해야 하는 이유랍니다. 지금 하는 행동을 죽을때까지 반복한다는 것... 아무런 이밴트가 없으니까요. 싸우고 웃고 떠들고 화나고 모든 희로애락... 혼자는 불가능 하니까요. 모든것엔 양면이 있어서 밝음이 있으면 무조건 어둠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엔 아무것도 없을뿐.. 지금같은 아무것도 없는 생활을 죽을때 까지 반복할뿐 입니다.

으메오래 전

다들 그런생각해요!! 적어도 60세 넘어서까지 사회생활해야할것같아요. 국민연금 받으면서 살려면 자식이 있어도 내 노후책임져주지않으니 열심히 벌어야합니다. 쉬는날 여행도가고 힐링하면서 기분을 바꿔야합니다. 저도 20년넘게 직장생활하고있는데 평일엔 탁구치고 주말엔 낚시하면서 지내요. 남편하고같이요 그러니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 나아졌어요. 똑같은 일상을 조금 바꿔보면 엔돌핀생깁니다^^

Oo오래 전

20대였어봐 40년을 더 해야 하잖아? 더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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