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집 앞에서 우리집만 지켜보는데

ㅇㅇ2025.11.25
조회40,348

어떡하지? 지난 주에 마주치고 몇 번 쓰다듬었는데 그후로 3일째 우리집 앞에만 있어ㅠㅠ


창문 열어서 부르면 그 후로 몇시간 내내 우리집 창문만 쳐다봐



나 한번도 키워본 적 없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갑자기 데려올 수도 없고.....


이제 곧 추워지는데 어려보여서 걱정이야


 

 

댓글 53

ㅇㅇ오래 전

Best키우라고 부추기지마... 순간의 선택으로 20년 가는거야. 책임질 각오하고 데려가는게 맞음. 파양은 그렇게 욕하면서 입양은 쉬운것마냥 살살 구슬리냐... 쓰니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해. 반려동물이란거 쉬운거 아냐 저 반려가 평생 너만 바라볼건데 긍정 부정 다 들어있다. 부정적인면 흐린눈하지말고 잘생각해

오래 전

Best책임못질거면 안키우는게 맞다고봄

ㅇㅇ오래 전

Best축하드립니다. 집사 당첨 되셨습니다. ㅋㅋ 부럽네요. 난 당첨 되 볼라고 추르도 들고 다니는데 잘 안됨. ㅜㅜ

오래 전

Best내 인생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고 후회 1도없는게 지금 내 고양이 데려온 일이야 정말 사랑 많이 주고받으며 죽고싶어도 울고양이 때문에 열심히 살게 돼.. 데려오기 망설여지는게 아마 경제적인 부분때문인듯 한데 아직 어리면 병원 갈 일도 많지 않고 사료나 모래 장난감값도 한달 10만원 안으로 해결할 수 있어! 추운 겨울에 밖에서 지내는게 고양이들은 진짜 극악으로 힘들거야ㅠㅠ 저렇게 기다리는 것도 널 인연이라 생각해서 그런 것 같은데 거둬줬으면 좋겠다

오래 전

난 길냥이 출신 둘 키우는 집산데..어느날 창문밖에 길냥이가 있길래 밥 챙겨줌..며칠 챙겨 줬는데 어느날 퇴근전부터 창문앞에서 밥달라고 울고 있더라ㅠ주택이고 집이 붙어있는 주택이라 옆집 윗집 다 들림 특히나 윗층은 집주인이고 동물 안좋아하심ㅠ..밥줘서 달래고 어느순간 또 아침 다섯시부터 창문 앞에서 울고있음ㅠ잠깐 우는게 아니고 종일 울고 있음..불쌍해서 챙겨주고 싶은데 주인 아주머니한테 걸릴까봐 그리고 나 없을때 종일 울고 있을꺼 같아 밥 끊음ㅠ 이틀째인데 아직도 오는듯 ㅠ 첨부터 그냥 주지말껄 계속 와서 울까 주지도 못하고 또 그러니 불쌍해 죽겠고ㅠ 어찌해얄지를 모르겠음 귀 컷팅 된걸로봐서 밥 주는곳이 있을것도 같은데ㅠ 이 추운데 창문앞에 그러고 있으니 맘아파 죽겠음ㅠ애초에 정주지 말껄 후회중ㅠ

ㅡㅡ오래 전

함부로 손타게 하지마 아무리 귀엽도 걔가 앵겨도 책임질수 없으면 쓰다듬지 말라고 너는 이뻐서 쓰다듬은 거지만 해꼬지 하는것들도 많다고

ㅇㅇ오래 전

키울 수 있는 환경이고 도저히 눈 안 떨어지면 입양고려해보세요. 인생사 이런 사고 한번 치는 거죠 뭐. 개인적으로 키울 수 없는 환경이라 찾아온 묘연 떠나보낸 적 있는데 아직도 후회 중입니다.

건강원오래 전

상세한 위치좀 알려주세요. 추운데 제가한번 키워볼게요

ㅇㅇ오래 전

현실에 안맞는 감성조언들 보소 ㅋㅋㅋ 니들 밖에서 패딩만 입고 자봐 버려진 음식 주워다가 먹어도보고 ㅋㅋㅋ 자연에서 사는건 고난이다 방치 집고양이가 길고양이보다 훨씬 행복하니까 키울 수 있으면 그냥 키워라

ㅈㄹㄴㄹㅍ35790오래 전

댓글막으면서, 북한공산당 주동 이재명씨가 오늘도 또 잡겠다네요. 김정은끄나풀들 어떻하지? 범죄조직 깡패정권쑈.

쓰니오래 전

길고양이 귀엽다고 막 만지지마세요. 손타면 길에서 살기 힘듭니다. 나비탕 닉넴같은 도라이들이 천지에 널렸습니다

ㅈㄹㄴㄹㅍ35790오래 전

이런걸 왜 올릴까.

순복오래 전

근데고양이진짜동글 귀엽게생겼네 미묘네 고양이돌봐주면좋은일생김 아는사람 임신한길고양이 데려와서키웟는데 얼마뒤에 취직도좋은곳되고 정기적으로들어오는수입도생겻다고함

ㅇㅇ오래 전

키우기힘들면보온병에따뜻한물해서 ㆍ사료랑같이둬 냥이밥이라도챙ㄱㅕ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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