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이혼하고 싶어요 ㅠㅠ

ㅇㅇㅇ2025.11.25
조회13,369
남편은 허구헌날 술 마시고 집에 안들어오는 인간인데요. 토요일날 친구네 가족과 가족여행이 있었는데, 그 전날인 금요일도 술을 먹고새벽 2시 넘어서 들어왔어요. 아침 7시 출발 예정이였는데 아침에 애들 다 준비시켜놓고깨우니 왜이렇게 일찍 가냐며 투덜대더라고요. 어디 놀러갈때 한번이라도 제대로 일어난 적이 없고, 매번 쉬는날 전날은 술을 먹고 옵니다.여튼 여행지에 잘 도착하여 놀다가 저녁식사를 하는 중에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대화 내용은 그냥 일상전화? 뭐하냐 잘갔냐 잘놀고있냐 이런 전화였어요.그 친구는 회사에 같이 다니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인데 요새 그친구랑 허구헌날 술 먹고 들어오거든요이 날도 그친구랑 술먹고 새벽 2시 넘어 들어온거였구요.저는 이해가 참 안갔어요.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왔는데 가족여행온거 뻔히 알면서 전화를?평소에 그 친구랑 술먹고 집에 다음날 아침 10시 넘어 들어온날도 많고거짓말하다 들킨적도 있기에 저는 좋은 상황이 아니였어요. 분명히 술만 먹고오는게 아닐거다. 뭔가 다른것도 하는거같다. 라고 항상 의심을 해왔거든요.그 날도 아무 의미도없는 대화의 전화가 왔길래 그친구랑 무슨 연애라도 하냐가족여행온거 뻔히 알면서 전화하는 친구가 이해가 안간다. 그것도 맨날 만나는 친군데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못참고 전화를 하냐. 분명히 너네 뭔가 있다. 라고 했는데듣더니 기분 나빠서 친군데 궁금해서 전화할수도있지 어쩌고저쩌고 사람들 많은데ㅅㅂ 욕하면서 말하는데, 저도 맞받아치다가 창피해서 그냥 말안하고 있었어요그렇게 밤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돌아가는 시간에 차를 탔는데 남편 배터리가 0프로인거에요. 갈 생각도 안하고 폰 충전만 하고있길래제 폰으로 네비 켜주고 이거 보고 가라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욱 하더니 완전 난폭운전하면서아가리 닥쳐라 사람들앞에서 병신 만드냐며 아가리 안닥치면 애들이고 머고 미련 없으니까 들이받겟다며 소리지르고 저는 무서워서 그냥 더이상 뭐라 안하고 그렇게 집까지 왔습니다........... 과속 카메라 잇는건 다 찍힌 것 같아요 .. 집 앞에 편의점에 차 세우더니 담배사러 들어갔는데몇분을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보니 차 버리고 지혼자 걸어서 집에 들어간거였더라구요...평상시 저희는 완전 남보다 못한 사이이긴 합니다... 대화만 하면 싸워서 대화를 서로 안하고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지냅니다. 남편이 잘못한거 너무 많아서 제가 다 참고 사는데 고마워하질 못할 망정 완전 적반하장이 따로없어요......ㅠㅠㅠㅠㅠㅠ이혼은 하고싶은데 아이 둘은 제가 키울거고 일은 하지만 수입이 마땅치 않아양육비 받지 않으면 힘들고,, 집도 없고요 ㅎㅎㅎ 참 힘드네요,, 이런사람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야 하는지 ㅜㅜ 집만 해결되면 어떻게든 이혼 하고 싶은데 ㅠㅠ댓글 달리겠죠,, 저런 남자랑 애 둘이나 낳았다 어쩌고 저쩌고,,,ㅠㅠㅠㅠㅠ  에혀 제가 죄인이죠

댓글 25

ㅇㅇ오래 전

Best머 이혼하고 양육비 제대로 줄사람같지 않으니 양육비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있는건 그렇다치고 저런 남편하고 여행을 계획한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그냥 양육비로만 생각하세요 건들지도 말고 같이 멀 할생각도 하지말고 그냥 아이들 성인될때까지 양육비로만 생각하고 미래 준비하시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아이들은 크고 저사람을 버릴 날도 다가올꺼예요 그냥 아이들이랑 셋이 산다고 생각하고 밥이나 먹여서 돈이나 벌어오게 하세요 술을 먹든 말든 새벽에 들어오든 말든 관심도 두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시간은 가고있습니다 살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있을꺼예요

0ㅇㅇ오래 전

Best그런 관계에 친구 가족과 여행 잡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굳이 남편끼고 가족여행 가야해요? 님 운전이나 배워서 남편 냅두고 다니면 되죠.

ㅇㅇ오래 전

왜 자꾸 쓴이한테 이상하다해............ 애가 둘이나 있는데 남편이랑 여행계획한게 그렇게 이상하냐/? 그것도 못하냐?..... 쓴이님 ㅠㅠ.. 에휴 많이 힘드시겠다.........경제적인 부분때문에 이혼도 쉽지않을 것 같고... 애들 좀 크면 일 알아보셔요 ㅜㅜㅜ

ㅇㅇ오래 전

이 여자 말하는게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좀.. 끼리끼리 만난듯... '내가 다 참고 사니까 나한테 고마워 해야돼' 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대우받길 바라는 기대심리가 있고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하면서 '어쩔수 없이' 친구네랑 가족여행을 같이 감. (남보다 못한 남자인데 여길 왜 같이 가줄까? 남보다 못한데 없는게 낫지 왜 데리고 갈까??) 대화만 하면 싸워서 말없이 지낸다면서, 남편의 친구 연락에 '너넨 뭔가 있다' 하면서 말을 걸고 깝죽거림. 이 여자 자기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고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이라도 된 것처럼 글을 써놨는데, 내가보기엔 이여자도 굉장히 문제 많음. 지 남편을 엄청 사랑해서 미련도 많아보이고..

ㅇㅇ오래 전

애들 크면 이혼하겠단 마음으로 atm기로 여기시고 술을 먹고 오든가 말든가 신경끄시고 이혼 증거 자료정도만 꾸준히 모으세요 독립할 준비하시구요

ㅜㅜ오래 전

한부모 가정 지원 요즘 잘 되어 있어요. 거주지도 제공이 되고요. 남편과 저런 사이로 지내는 거 아이들에게도 고통일 텐데요. 아빠가 애들하고의 관계는 괜찮나요? 그러면 다행인데 부부가 드러나는 갈등 외에도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듯이 지내는 거 애들이 정서적으로 늘 스트레스 상태일 겁니다. 남편이 회사에 다니는 것 같은데 그럼 급여에서 양육비 강제 징수도 가능하고요. 님의 능력도 좀 더 키우면서 방법을 알아보세요.

00오래 전

너무 안타깝다 이래서 차라리 혼자가 낫나 싶기도 하고...ㅜㅜ 저런사람이랑 평생 어떻게 살아

ㅇㅇ오래 전

어차피 사랑은 없어진지 오래일거고 이혼은 못하고 그럼 잘 구슬려서 돈이라도 벌어오게 해야죠 무조건 남편이 인간도 아닌 쓰레기인건 맞는데 저 장애있는 성격알면서 남들도 있는 자리에서 성질 긁은게.. 님 잘못이라기보단 그냥 잘 구슬려서 ATM으로라도 쓰길 바라는마음에 적음

ㅇㅇ오래 전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면서 꾸역꾸역 여행은 왜 가나요? 심지어 친구네 부부랑 조인까지? 친구부부는 무슨죄로 그 꼴을 봐야 하나요? 기분좋게 놀러온 남의 가족 여행을 왜 깽판치나요? 친구네한테 제대로 사과부터 하세요.

ㅇㅇ오래 전

당장 이혼안하시더라고 블박 다운받아놓고 다른증거 차근차근 모아두거나 일기처럼 적어두세요 저 같으면 못살것 같은데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이혼 못하시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지금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빠가 저 모양이면 나중에 아이들한테도 영향이 갑니다 당분간은 건들지도 마시고 뭘 함께 하려 하지도 마시고 돈만 벌어오는 인간이구나 하고 생각하셔야 할듯하네요

ㅇㅇ오래 전

그냥 벌어다주는 돈이 아쉬워사는거면 룸메이트다 생각하고 니멋대로 살아라, 돈만 잘 줘라 그러고 살겠구만, 다른것보다는 애아빠의 태도가 너무 불량하고 폭력적이라 아이들 교육에 안좋겠네요. 저런아빠 보고 자란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애들을 소중히 여기면 애들앞에서 저런 폭력적인 행동 못합니다. 애 둘데리고 이혼하고 국민임대 신청해서 애들 크도록 사셔요. 한부모 차상위만 되어도 임대주책 임대료지원도 나오고 애들 교육비도 나오고 해서 그럭저럭 애들은 키우고 삽니다. 계속 그러고 살다 애들입에서는 집구석 지긋지긋하다는 말 나오고 허구한날 술마시고 사는 남자 병치레까지 해주게 됩니다.

쓰니오래 전

여러분~~~~아동학대 아동포르노 아동살해 핏자게이트 충년들 글에 낚이지 마세요. 이들은 조직적으로 근친으로 출산해 아이를 이용해 기초생활수급이나 한부모지원 받기위해 일부러 출산을 하고 아동학대 등을 꾀하고 국가예산을 파먹고있죠. 현재 교육급여가 지급되지 않고있는 상황인데 부양의무자들은 방관학대하고들 있으며 사회복지사 교사 주무관 의사등도 알면서 같이 뽀리까고 있어요. 예산이 돈금인줄인고. 가치보전으로 보장할뿐 아이들이 건강하지않아 똑똑하지 않아서일까요? 그래도 교육급여 의료급여라도 완벽하게 받음 사회 일꾼으로 자랄수있는데도 지급을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방학때 교사들만 월급이 나와서 일까요? ㅋ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쓸때없이 많이 배우고 정보 읽고 분석안돼서 잘못된정보 맹신하면 금방 범죄자 거지돼요. 게다가 이제 대한민국은 연예인 안만드는 국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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