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 재혼(?) 청첩장이 왔어요

ㅇㅇ2025.11.25
조회6,740
방탈 죄송합니다!!!!!!!
1n년간 친했던 친구이고, 부모님하고는 초등학생때만 1-2번 마주치고 그 이후론 한번도 뵌 적 없습니다.
근데 친구네 부모님 연락처에 저도 있어서인지(친구와의 여행으로 비상연락망), 아니면 잘못보내신건지 모르겠는데 카톡으로 모바일청첩장이 와있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고민인 건 제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재혼(?) 결혼식의 청첩장이라고 추정한 이유: 청첩장 자체를 친구네 어머니 톡으로 오기도 했고, 청첩장내에 써있는 신부 이름이 친구네 어머니임. 근데 신랑 성이 친구랑 다름재혼이 맞다면, 친구네 부모님이 이혼을 했었다는건데... 한번도 이 건 관련하여 친구한테 전해들은 이야기가 없음. 부모님은 괜찮으나, 친구가 숨기고 싶어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
그리고 만에 하나 저한테 청첩장 자체를 잘못 전송한거라면.... (이게 제일 가능성 높은 듯. 청첩장 외에 다른 말은 없었음)모른척 하는게 제일 좋은 반응 아닌가 싶어요
어떡하죠? 아니면 제가 너무 무겁게 반응하는걸까요? 그냥 가볍게~ 너희 어머님께 청첩장 왔더라~라고 해볼까요?
정말 어떡하죠? 벌써 6시간이 지났어요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저라면 친구한테도 말 안하고 답장도 안할꺼 같아요 쓰니 말대로 친구가 알리고 싶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라면 친구가 먼저 말하겠죠

타민이형오래 전

Best그냥 모른척하세요.

ㅇㅇ오래 전

혹시라도 나중에 너 왜 우리엄마 결혼식 안왔냐 물으면 그땐 친구 아니니 니 엄마가 내 친구는 아니잖아 하세요

ㅇㅇ오래 전

축의금만 보네 보네 보네

QQQQQQ오래 전

그냥 조용히 있기를

주식도사오래 전

잘 판단하세요

오래 전

모른척

ㅇㅇ오래 전

엄마랑 연끊게하고싶지않으면 그냥 실수했거니 하고 눈감아줘라

타민이형오래 전

그냥 모른척하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저라면 친구한테도 말 안하고 답장도 안할꺼 같아요 쓰니 말대로 친구가 알리고 싶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라면 친구가 먼저 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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