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자꾸 머리를 맴도는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전 23살 남자이고 현재 22살 여자친구와 만나고있습니다. 우선은 제가 성숙하지 못하고 어린아이 같은 상태라, 모진 말 해주셔도됩니다.저와 여자친구는 대학교 대외활동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호감표현을 해주었구 (그땐 제가 눈치 못챘지만..)저두 계속 생각나서 연락했다가 밥먹구 바로 그 주에 사귀기로 했습니다. 사실 얼굴만 아는 사이였다가, 밥먹구 바로 3~4일만에 연인이 되니 서로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전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는 모태솔로 였습니다... 사실 사귀기로한 진도처럼 빠르게 다른 진도역시 빠르게 나갔습니다.. 만난지 2주안에 할껀 다 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 2명이 있었구, 둘 다 100일도 안돼서 깨졌다는 정돈 알고 있었으나, 저와도 이렇게 빠르게 잠자리를 가진 걸보구, 여자친구 역시 본인이 경험이 있다구 솔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제 눈동자가 많이 흔들려서인지..) 솔직히 모태솔로 시절에는 다들 잠자리는 결혼 후에 가지는게 정상? 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 상황에서 저는 아직 잘 모르는 남자에게 잠자리를 허락하는게? (저한테도 그랬지만) 뭔가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머리론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자꾸 스스로 더러운 생각이 드는듯합니다. 뭔가 내가 아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였던 2명과도 했다는 생각이 자꾸 제 스스로를 좀 먹는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하게 여자친구에게 안좋게 보일 각오를 하구,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난 솔직하게 남자친구 2명이 있는게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제가 잠자리 자신감 부족또한 있어서 조금 더 그런 듯하다. 이런 말에 여자친구는 솔직하게 전 남자친구 2명보다 제가 제일 좋았다. 라는 말에 좋게 말해주었습니다. 물론 거짓말일 수 있는거 알지만 , , , 여자친구는 정말 솔직하게 다 말해주어서 받아들이는 건 제 몫인듯합니다. 아 너무 두서없이 작성했네요. 그래서 결론은 결혼하신 분들은 아내 분들의 전 애인과의 성경험을 이해해주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가겠다! 는 우스운 생각일수도있지만은, 막상 제 스스로 좀 먹는 생각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진 않습니다. 이렇게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23살 첫연애 고민입니다.
우선은 제가 성숙하지 못하고 어린아이 같은 상태라, 모진 말 해주셔도됩니다.저와 여자친구는 대학교 대외활동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호감표현을 해주었구 (그땐 제가 눈치 못챘지만..)저두 계속 생각나서 연락했다가 밥먹구 바로 그 주에 사귀기로 했습니다.
사실 얼굴만 아는 사이였다가, 밥먹구 바로 3~4일만에 연인이 되니 서로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전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는 모태솔로 였습니다...
사실 사귀기로한 진도처럼 빠르게 다른 진도역시 빠르게 나갔습니다.. 만난지 2주안에 할껀 다 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 2명이 있었구, 둘 다 100일도 안돼서 깨졌다는 정돈 알고 있었으나, 저와도 이렇게 빠르게 잠자리를 가진 걸보구, 여자친구 역시 본인이 경험이 있다구 솔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제 눈동자가 많이 흔들려서인지..)
솔직히 모태솔로 시절에는 다들 잠자리는 결혼 후에 가지는게 정상? 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 상황에서 저는 아직 잘 모르는 남자에게 잠자리를 허락하는게? (저한테도 그랬지만) 뭔가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머리론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자꾸 스스로 더러운 생각이 드는듯합니다. 뭔가 내가 아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였던 2명과도 했다는 생각이 자꾸 제 스스로를 좀 먹는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하게 여자친구에게 안좋게 보일 각오를 하구,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난 솔직하게 남자친구 2명이 있는게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제가 잠자리 자신감 부족또한 있어서 조금 더 그런 듯하다. 이런 말에 여자친구는 솔직하게 전 남자친구 2명보다 제가 제일 좋았다. 라는 말에 좋게 말해주었습니다. 물론 거짓말일 수 있는거 알지만 , , , 여자친구는 정말 솔직하게 다 말해주어서 받아들이는 건 제 몫인듯합니다.
아 너무 두서없이 작성했네요. 그래서 결론은 결혼하신 분들은 아내 분들의 전 애인과의 성경험을 이해해주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가겠다! 는 우스운 생각일수도있지만은, 막상 제 스스로 좀 먹는 생각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진 않습니다. 이렇게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