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중 예비 시어머니와 갈등 어떻게 할까요?

쓰니2025.11.26
조회51,637
추가글
댓글들 모두 잘 읽어보았고 본문은 지울게요
그런데 제대로 정보를 안쓴것들이 있어서
추가로 알려드릴게요
예랑이는 전문직이고 현재는 월 천정도 법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벌 예정이구요
저희는 해외에서 만나서 영주권비자 신청비용 배우자초청 비자 신청 비용등으로 결혼식 비용 만큼 들어가기 때문에
해외에서 드는 비용은 예랑이가 내기로 한국비용은 제가 내기로 했었습니다.
물론 결혼을 한 후에 들어가는 비용이고 예랑이가 현재 모아둔것이 없기때문에 제 돈으로 먼저 해결하는거지만 결혼을 안하게된다면 해외에서 드는 비용도없겠지요
저는 결혼준비로 먼저 귀국해서 1년정도 한국에 머물 예정이였고 예랑이만 일때문에 왔다갔다하는데 자기 아들만 비행기타고 10시간 넘게 왔다갔다하고 지방까지 몇시간 걸려 뵈러가고
그런게 마음에 안드시는거같아요
부모님께서 주실 집은 혹시 비자가 안되서 한국에 귀국할 경우나 아예 해외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살 경우를 대비해 주신다고 하신거였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혼수는 따로 할 필요없습니다
해외에서 살고 있는집은 보증금 같이내고 같이 구했고 각자 쓰던 가구들 가져와서 살고있었어요
웨딩 촬영 끝난 후 한번 파혼 얘기를 꺼낸적있는데
연애 초반부터 결혼얘기를 시작한것도 헤어질수없다 메달린것도 예랑이입니다
예랑이도 예비 시어머님께서 이상한것 같다는건 결혼준비때부터 느꼈다고하기도하고 예랑이쪽에서 무조건 제 입장먼저로 하고 어머님의견은 알아서 잘랐기에 시어머니께서 울고불고 하신것도 알고있어서 저도 다른액션은 안취하고 있다가 고민되서 올린글이였습니다.
댓글들 보고 서로 대화 통해서 저희 의견은 어머님께 통보만 하기로 했구요 집 주신다는건 예비 시어머니께서 미안해하실까봐 얘기 안하고있었는데 얘기 하자마자 다행인건지 태도가 변하셨어요
댓글들 보니 저도 부족함 없다는거 충분히 깨닳았구요 좀 더 강단있게 행동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92

오래 전

Best상식적인 사람이 아니다. 염치없네. 며느리 돈으로 식 줌비하는 거 알면 미안한게 먼저이지. 지옥불을 내가 평생 감당 가능한지 잘 고민해봐야함. 당장 이거 해결하는거 급급하지말고. 절대로 해결은 안된다. 이걸 내가 평생 수십년 참고 살지말지 그걸 결단해야지. 절대 사람은 내가 못 고친다.

타민이형오래 전

Best이혼보단 파혼이 답이지...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A오래 전

Best집해주는건 그쪽에서 아나요? 명의는 10년후에 받으세요. 거기 세입자가 있어서 짐 당장 못들어간다하고 풀옵션 원룸 월세들어가시구요. ...일이년이내에 이혼소리나오고 3년내에 이혼할것같은데 손해는 최소화하셔야죠. 님돈도 반정도 부모님 대여형식으로 주고 나머지가지고 진행하는것도... 결혼전 혼인신고전이니 남자모친 설득이라도하고 진행이라도 되지 후에는 ....똥먹던 개는 똥을 끊지 못해요. 벌써부터 뜯어가겠다고 발광하는게 저정도면 결혼후엔 직관하면 꿀잼일텐데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뭐하러 그런대접 받고 결혼하냐 ㅋ

ㅇㅇ오래 전

Best예비시모 일반적인 사람이 아님. 버스대절까진 이해하겠는데 한복대신 정장 맞춰달라, 축의금 다 들고 갈거다는 심각한 문제임. 파혼 안한다니 예랑 행동을 잘보세요. 나한테 다 꼰지르는지 자기가 해결은 못해도 쓰니한테 전달은 안하고 대리효도 없이 아예 차단 시킬수있는지요. 시부모랑 사이 안좋아도 양관식처럼 할수있겠다 싶은지 보세요.

ㅇㅇ오래 전

자신있는데 글은 왜 지웠대? ㅋ

ㅇㅇ오래 전

다들 말리지만 나같아도 해외에 살건데 한국에 있는 시부모때문에 파혼은 안할듯. 난 망한 집 전문직도 아니고 나보다 못버는 놈이랑 결혼했다가 이혼했지만 날 잡았는데 파혼이 쉽나 다만, 친정에서 지원해준다고 해도 받지 말고 웬만하면 쓰니돈으로 해결 안되는것만 받고 1년은 피임하셈

ㅇㅇ오래 전

아니 근데 월 천번다는 사람이 왜 돈한푼 없어요? 사기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멍청하게 그냥 결혼할라나보네 ㅋㅋ그래 니인생인지뭐 내인생이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남자는 말로만 월천 버는거지 결국은 여자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는거네. 결혼식비용 한푼안들어~ 집값도 안들어~ 사기쳐도 몰라~ 아주 좋아~ㅋㅋㅋ

ㅇㅇ오래 전

어쩌긴 뭘 어째요 ㅋㅋ 평생 싸우며 사는거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당하고 또 당해도 큰그림 못봐서 계속 또 그러고 살더라고요

ㅇㅇ오래 전

월천씩 버는데 모아놓은 돈 없이 결혼을 한다는게. 그다지 믿음은 안가는데. 만약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면, 앞일은 모르는거고. 추가글 보니까 쓰니도 결혼하고 싶어 죽겠나본데. 왜 여기에 글을 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 취급 받고도 결혼할거 같으면. 그냥 하면 되지 글 왜 씀? 욕해달라고??

ㄹㄹㄹ오래 전

ㅎㅎ 제가 꾸준히 다는 댓글이 있는데요. ㅎㅎ 진짜 진짜로 자방민은 지방민 특유의 생각이 있어요. 특히 60대 이상 노인 지방민들은 님이 며느리인이상 대화로 어떻게 할수없어요. ㅎㅎ걍 서울것이라 깍쟁이다 소리 들어도 어쩔수없다 생각하시고 기세로 밀고나가셔야합니다.

ㅇㅇ오래 전

이래서 늙녀랑 결혼 하면 안됨 조혼나게 피곤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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