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공무원이 나한테 자꾸 찍쩝되는데..

ㅇㅇ2025.11.26
조회5,371
53살 공공근로 하고있는데요..

내 업무는 정문안내하는 기간제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내 담당 주무관도 아닌 여자 공무원이 있는데

내가 교대로 쉴때마다 나한테 와서 자기 업무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한두번은 도와줄수 있는데 지금 석달째 긍무중인데

두달째 계속 그래요.

점심때 밥먹으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데
돈아까워서요.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매번오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같이 나가요.

뭐 그녀가 계산하려고 하는데 또 먹기만 하기가 눈치보여서 하루는 그녀 하루는 나 이렇게 내긴해요.

그녀가 이쁘고 키도크고 몸매도 좋은데 나 53살린데
날 좋아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너무 귀찮고 자꾸 사람마음 훈드니깐 힘드네요.

걍 솔직하게 나 좋아하는지 물어볼까 생각중인데
용기가 안나요.

난 미혼ㅇ에요.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할아버지처럼 느껴져서 챙겨드리고 싶은 효녀의 마음

ㅇㅇ오래 전

그러다 죽을수도 있어요 집에초대해서 장기빼갈수도

ㅇㅇ오래 전

공공근로 하는거 보니까 뭐 재산은 없을거고, 조금 이따 생명보험 몇개 들라고 할거 같은데? 보험 들어놓고 자꾸 어디 산속 같은데 가자고 하거나 멀리 교외로 나가자고 하면 조심하세요. 지금 작업치고 있는거임.

ㅇㅇ오래 전

언제부터 결시친에 남자도 글을 쓸수있게 된 거죠? 시집도 친정도 없는 사람인데

OO오래 전

헛소리 하지말고.. 정신차리셈

ㅇㅇ오래 전

53세면 장기도 튼튼하지 않을텐데..

ㅇㅇ오래 전

진짜 개토나옴

오래 전

53살도 네이트 판을 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v오래 전

수양딸로 삼으면 됨

ㅇㅋ오래 전

그 마음 변치 말고 훈들리지 말아요.

ㅇㅇ오래 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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