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도 故 이순재 명복 빌었다 “적게 뵀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쓰니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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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이순재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고(故) 이순재의 명복을 빌었다.

장성규는 11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생전 이순재 사진과 함께 '2024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소감 영상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적게 뵈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순재는 '2024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60세 먹어도 잘 하면 상 주는 거다. 공로상이 아니다. 연기를 연기로 평가해야지 인기나 다른 조건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고 소신을 밝히며 "시청자 여러분 평생 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순재는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했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