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이솔이 "몸 계속 안 좋아지는 느낌…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

쓰니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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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이솔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한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와아..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ai로 방구석 단풍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AI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낙엽이 수북이 쌓인 바닥에 누워 낙엽 한 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AI로 이미지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암투병' 이솔이 "몸 계속 안 좋아지는 느낌…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이솔이 소셜미디어
이솔이는 "감기때문에 모든 일정 스탑이에요...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할게요"라며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솔이는 이어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라 걱정하면서 "모두 감기 조심, 특히 습도 잘 챙기고, 잠 잘 자기"라며 팬들에게도 건강을 당부했다.

이솔이는 지난 24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솔이는 "요즘 행복한 포인트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사실 난 요즘 매일 자주 행복한데 대체로 불안정해. 근데 그게 불행하단 건 아니냐. 그냥 삶이 원채 고독하고 외로운 길이란 걸 받아들이고 있어. 아마 내 나이 즈음이 그런가봐. 삶의 반을 살았다 생각하니까"라고 답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4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라고 고백한 이솔이는 최근 암세포가 많이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