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간략 하게 써볼께요 일이 너무너무 많은 중견기업입니다 그중 40대 초반 여자가 있어요 입사초부터 본인업무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업무도 업무지만 스트레스+예민함이 많은 성격이라 같이 일하는 현장직원들이 본인한테 술한잔 먹자고 한 적이 없다 등의 불만, 본인 고생하는데 업무적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불만, 저 상사는 나를 미워하는 것 같다 말투를 보면 안다 등의 불만 아무튼 저희들 모두 바빴고 불만이 많았지만 유독 가장 많은 불만과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직원이었어요 이런 불만을 아는이유는, 저희가 서로 입사동기이고 편하기 때문에 많은 얘기를 하기 때문이구요 업무적으로 얘기하다 누군가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다며 이 사람은 유독 나를 안 좋아한다 등으로 말하길래 그렇지 않을거라고 업무적으로 얘기하다보니 말투가 이렇게 된 것 같다 등으로 달래주면, 내 감정이 그렇다는데 니가 어떻게 알아? 식의 답변이 오기 때문에 어느 순간 이 사람과 그런 대화는 안 했던 것 같고요 무튼 회사이고 업무가 돌아가기 위해선 전체적으로 잘 지내야 하니까, 나름 잘 지내다가 이 사람이 임신이 안되서 시험관을 시작 했습니다. 회사엔 비밀로 했고 저희들한테만 말했구요 그러다가 회사규모가 커지다보니 신입사원을 구했는데, 이 사람 업무 파트 밑으로 구했고, 어쩌다보니 다른 인원 그만둔 충원을 또 이 사람 밑에 하게 되면서, 이 사람 밑에 신입사원 2명이 붙어서 일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본인의 큼지막한 데일리업무들은 다 신입한테 나눠줬구요 그래서 위에서는 좀 지켜보다가, 원래 그쪽으로 갔어야 했던 다른 파트에서 하던 업무를, 가져가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새로운 사람들 가르치는데도 정신이 나갈 것 같다, 힘들다, 못 가져간다, 가져가라면 가져가겠지만 이대로라면 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등으로 대들고 싸웠다더군요 그러면서 신입사원들이 아직 혼자서 일처리를 못하기 때문에, 자기가 계속 가르쳐야 한다고 하구요. 그거 때문에 일을 더 받기 힘들답니다. 그러고 나서 2차전으로 또 윗선과 대화하고 오더니, 갑자기 윗선에서 더 이상 그 여자에게 일을 주지 못하게 하더군요. 다른 팀에서는 왜 가야할 일이 가지않냐며, 그만두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위에선 그것땜에 그만두는지 모름) 저희쪽 파트에서도 그쪽에서 할수 있는 업무 부분을 넘기고자 하는데, 그냥 무조건 주지 말라며 일축 하는 겁니다 무슨 일이 있는가 했더니,알고 봤더니 위에다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사실 유산했었다"며 윗선 앞에 눈물을 흘렸다네요 그 여자는 임신한 일이 없습니다시험관을 실패했을 뿐이죠 시험관 실패를 유산이라고 말 할수 있는건가요? 위에서는 많은업무량으로 그 여자가 뱃속 아이를 희생한것 같은 미안함에 더 이상 그 여자에게 업무를 주지 않고기존에 업무는 다 신입사원들에게 넘어갔습니다 그 여자는 위에다 개구라를 치고신입사원들 업무 계속 가르치는냥 액션치면서 아주 편안하게 회사를 다니세요 저희 회사는 정말 업무량이 많습니다 제대로 확인 하지 않고 그렇게 조치한 윗선도 문제지만저렇게 거짓말 하고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일하는 저 여자도 너무 미워요 특히나 일이 너무 몰려들어 심하게 힘든 날에는 같은 사무실 공간에서 누군가는 저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는게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그 거짓말 했단 사실은 심지어 친했던 저와 다른 여사원, 사무실에서 딱 두명만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정말 유산한 줄 알고 배려받고 있다 생각 하겠죠 다른 분들은 이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세요? 터트릴 수도 없는 일인걸 알고 있지만웃음소리가 들릴때마다 너무 속이 역겹고 분노가 차올라서 그게 힘들어요. 진짜 이거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직장에서 거짓말한 직장동료, 역겹습니다
짧고 간략 하게 써볼께요
일이 너무너무 많은 중견기업입니다
그중 40대 초반 여자가 있어요
입사초부터 본인업무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업무도 업무지만
스트레스+예민함이 많은 성격이라
같이 일하는 현장직원들이 본인한테 술한잔 먹자고 한 적이 없다 등의 불만, 본인 고생하는데 업무적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불만, 저 상사는 나를 미워하는 것 같다 말투를 보면 안다 등의 불만
아무튼 저희들 모두 바빴고 불만이 많았지만 유독 가장 많은 불만과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직원이었어요
이런 불만을 아는이유는, 저희가 서로 입사동기이고 편하기 때문에 많은 얘기를 하기 때문이구요
업무적으로 얘기하다 누군가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다며 이 사람은 유독 나를 안 좋아한다 등으로 말하길래 그렇지 않을거라고 업무적으로 얘기하다보니 말투가 이렇게 된 것 같다 등으로 달래주면, 내 감정이 그렇다는데 니가 어떻게 알아? 식의 답변이 오기 때문에 어느 순간 이 사람과 그런 대화는 안 했던 것 같고요
무튼 회사이고 업무가 돌아가기 위해선 전체적으로 잘 지내야 하니까, 나름 잘 지내다가
이 사람이 임신이 안되서 시험관을 시작 했습니다. 회사엔 비밀로 했고 저희들한테만 말했구요
그러다가 회사규모가 커지다보니 신입사원을 구했는데, 이 사람 업무 파트 밑으로 구했고, 어쩌다보니 다른 인원 그만둔 충원을 또 이 사람 밑에 하게 되면서,
이 사람 밑에 신입사원 2명이 붙어서 일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본인의 큼지막한 데일리업무들은 다 신입한테 나눠줬구요
그래서 위에서는 좀 지켜보다가, 원래 그쪽으로 갔어야 했던 다른 파트에서 하던 업무를, 가져가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새로운 사람들 가르치는데도 정신이 나갈 것 같다, 힘들다, 못 가져간다, 가져가라면 가져가겠지만 이대로라면 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등으로 대들고 싸웠다더군요
그러면서 신입사원들이 아직 혼자서 일처리를 못하기 때문에, 자기가 계속 가르쳐야 한다고 하구요. 그거 때문에 일을 더 받기 힘들답니다.
그러고 나서 2차전으로 또 윗선과 대화하고 오더니, 갑자기 윗선에서 더 이상 그 여자에게 일을 주지 못하게 하더군요.
다른 팀에서는 왜 가야할 일이 가지않냐며, 그만두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위에선 그것땜에 그만두는지 모름)
저희쪽 파트에서도 그쪽에서 할수 있는 업무 부분을 넘기고자 하는데, 그냥 무조건 주지 말라며 일축 하는 겁니다
무슨 일이 있는가 했더니,알고 봤더니 위에다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사실 유산했었다"며 윗선 앞에 눈물을 흘렸다네요
그 여자는 임신한 일이 없습니다시험관을 실패했을 뿐이죠
시험관 실패를 유산이라고 말 할수 있는건가요?
위에서는 많은업무량으로 그 여자가 뱃속 아이를 희생한것 같은 미안함에 더 이상 그 여자에게 업무를 주지 않고기존에 업무는 다 신입사원들에게 넘어갔습니다
그 여자는 위에다 개구라를 치고신입사원들 업무 계속 가르치는냥 액션치면서 아주 편안하게 회사를 다니세요
저희 회사는 정말 업무량이 많습니다
제대로 확인 하지 않고 그렇게 조치한 윗선도 문제지만저렇게 거짓말 하고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일하는 저 여자도 너무 미워요
특히나 일이 너무 몰려들어 심하게 힘든 날에는 같은 사무실 공간에서 누군가는 저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는게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그 거짓말 했단 사실은 심지어 친했던 저와 다른 여사원, 사무실에서 딱 두명만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정말 유산한 줄 알고 배려받고 있다 생각 하겠죠
다른 분들은 이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세요?
터트릴 수도 없는 일인걸 알고 있지만웃음소리가 들릴때마다 너무 속이 역겹고 분노가 차올라서 그게 힘들어요.
진짜 이거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