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 이런거 싫어합니다 일하는사람이 우월하다 이런 내용도 전혀 없어요 저는 집안일을 잘 못해서 돈받는다해도 전업주부 못해요. 그건 정말 헌신의 영역이 맞아요
그러니 날선댓글보다는 내 주변은 이렇다더라 정도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선플도 많고 정말 궁금증 해결되는 댓글도 많은데 일부 악플은 내용과 추가글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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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떤 글 보고 문득 궁금해졌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늘 일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왔어요.
자영업이든 직장이든 오래 쉬신적이 없었고
자녀들 키우려고 뛰어드신거겠지만 적성에 맞는 일 하시면서 사셨어요.
제 주변 친구들의 엄마들이나, 지인들을 봐도 전업주부 엄마를 본 적 없어서
전업주부로 생활한다는게 한편으로는 신기해요
(+애기 키우는 경우 제외하구요)
비꼬는거 절대 아니고 단순히 궁금하기도하고
저만 이렇게 아등바등 사나 싶기도하구요
전업주부도 누군가의 재력이 있어야하잖아요 부럽기도 해요
근데 막상 저도 남편이 내가 일 안해도 될만큼 벌어온다고 하면
전 과연 집에서만 있을수있을까 싶긴해요
청소도 자신없고 파트타임이라도 사람이 밖은 나가고 사회생활은 해야하지않을까 싶은데
이런 생각조차도 사치네요 ㅋㅋ
자영업하는 남편이 있어서 비수기에는 제가 가장이라그런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