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까지 생각해"…자이언티, '조롱 영상'에 입 열었다 ('라스')

쓰니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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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까지 생각해"…자이언티, '조롱 영상'에 입 열었다 ('라스')


뮤지션 자이언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한 진심 어린 도전과 음악 뒤에 숨은 집착적인 디테일, 그리고 롤드컵의 전설 페이커와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민우, 강형욱, 자이언티, 권또또가 출연하는 ‘Wild 돌+eyes’ 특집으로 꾸며진다. 자이언티는 예능 출연이 쉽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놓으며 “의욕은 넘치는데 뜻대로 안 되면 괴롭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몇 년에 한 번 예능 욕구가 차오른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히고, 가장 긴장되는 순간에 떠오르는 고민도 솔직하게 이야기해 공감을 자아낸다.
그의 음악 작업 방식도 공개된다. 자이언티는 가사를 쓰기 위한 메모 습관과 “같은 파트를 10시간씩 일주일 넘게 반복한 적이 있다”라고 해서 세밀한 작업 과정을 드러낸다. 이어 ‘양화대교’라는 그의 대표 수식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와 과거 조롱을 받았던 ‘마법의 성’ 무대에 대한 뒷이야기도 밝힌다. 그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부른 ‘마법의 성’에 대해 “저는 잘 불렀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유명한 조롱 영상에 대해 “지금보다 성격이 안 좋았으면 고소할 뻔했다”라고 유머러스하게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소까지 생각해"…자이언티, '조롱 영상'에 입 열었다 ('라스')
"고소까지 생각해"…자이언티, '조롱 영상'에 입 열었다 ('라스')
롤드컵의 주인공 페이커와의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도 최초로 공개된다. 자이언티는 “페이커 님이 팔로우하고 있는 유일한 뮤지션이 저”라며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그와 만난 실제 작업의 비하인드를 공유한다. 또한 100개 이상의 선글라스를 보유한 ‘선글라스 권위자’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MC들의 얼굴형을 보고 즉석에서 맞춤 선글라스를 추천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예능 울렁증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진심과 솔직함으로 스튜디오를 채운 자이언티의 새로운 매력은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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