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주버님을 약간 어려운자식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집은 한번도 안부르고
저희만 계속 불려서 한달에 두번은 만나서 밥을 먹었어요.
제 휴일이 사라지는 기분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 남편이랑 심하게 싸웠는데,
그 일로 기분나쁘다고 굳이 불러서 엄청 뭐라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독감이었는데 아픈데도 오라고 하더니,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앞으로 추석, 설날때만오고 제사나 무슨일 있을때는 오고싶으면 오고 오기싫으면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저에대한 배려는 없고 본인 기분만 따지는 사람으로 느껴져서 시모한테 정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파서 집 간다고 그러고 인사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앞으로도 시댁에 가기 싫고 정떨어져요.
설날 추석은 왜 굳이 오라고하는지.
앞으로 시댁가서 어떻게 태도를 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