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 오고싶으면오고 오기싫으면 오지말라는 시모

ㅇㅇ2025.11.26
조회92,965

시어머니가 아주버님을 약간 어려운자식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집은 한번도 안부르고
저희만 계속 불려서 한달에 두번은 만나서 밥을 먹었어요.

제 휴일이 사라지는 기분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 남편이랑 심하게 싸웠는데,
그 일로 기분나쁘다고 굳이 불러서 엄청 뭐라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독감이었는데 아픈데도 오라고 하더니,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앞으로 추석, 설날때만오고 제사나 무슨일 있을때는 오고싶으면 오고 오기싫으면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저에대한 배려는 없고 본인 기분만 따지는 사람으로 느껴져서 시모한테 정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파서 집 간다고 그러고 인사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앞으로도 시댁에 가기 싫고 정떨어져요.
설날 추석은 왜 굳이 오라고하는지.
앞으로 시댁가서 어떻게 태도를 취할까요??

댓글 135

ㅇㅇ오래 전

Best엄마가 혼내라고 독감 걸린 와이프를 지 애미 앞에 데려간 남편놈 진짜 재수털린다

ㅇㅇ오래 전

Best오지말라고 하면 며느리가 어머님 죄송해요 엉엉 할지 아는거죠. 안 감 됩니다. 사실 안 가면 며느리가 제일 행복해요.

ㅇㅇ오래 전

Best오지 말라면 네~ 감사합니다~지 뭐. 오지 말란다고 진짜 안 오냐 하면 제가 어머님 속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ㅇㅇ오래 전

Best오고싶지않으면 오지말라는데 또 갈생각을 해?시모 시집살이 은근히 즐기면서 사는거야?ㅋㅋ

ㅡㅡ오래 전

한달에 두번 주말식사는 너무한게 맞고 진절머리나는 시모 스타일인것도 완전 인정. 물론 글쓴이 본인이 명절마저도 안가고 싶으면 남편도 친정에 늘 안데려가는게 맞죠? 서로 똑같이만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각자 자기집으로 가는 결혼생활을 하시면 되겠네요~~

ㅇㅇ오래 전

남편이 가자고 하면 오지말라시잖아 저번에 독감걸린 나를 불러다가 말안듣는다고 뭐라 하셨고 오지말라시는데 왜 데려가려고 해? 나한테 배려도 없고 그렇게 대하는 시댁에 안갈거야 그리고 한 번만 더 가자고 하면 친정에도 이런일 말씀드릴거야

ㅇㅇ오래 전

안가면되지. 부럽네~

ㅇㅇ오래 전

아주버님처럼 어려운 며느리 되세요 그게 처음 몇 년은 며느리 텃새 부리다 제 맘대로 안되면 접고 들어옵니다. 욕하든 말든 내버려두세요ᄏ 특히 손주 있는데 잘 안 보여주면 더 안달남

통통이삼촌오래 전

안가면끝 고민하지말고 남편이지랄하면 이혼

ㅇㅇ오래 전

아이야 아이야 어른들한테 물어봐라. 니 나이때 애들한테서 가지말란말 듣고 싶고, 시댁 욕하는거 듣고 싶은거냐. ㅉㅉ

ㅇㅇ오래 전

스트레스받아 남편이랑 심하게 싸웠는데, 그 일로 기분나쁘다고 굳이 불러서 엄청 뭐라하셨습니다. ⇒ 남편이 시모한테 미주알 고주알 다 일러바치는거고요 그때 제가 독감이었는데 아픈데도 오라고 하더니, ⇒ 남편은 당신이 아파 죽어도 쉴드 안치고 끌고가는 겁니다 시모를 욕할때가 아니라고요

ㅎㅎ오래 전

응너는니 땡길때만가고 남편보내면돼 걱정하지마

쓰니오래 전

오지 말라는데 왜 가세요? 나는 며느리가 좁고 누추한 우리집에 오는것 싫어요. 자기들 새 신혼집과 비교하면서 네이트 며느리들처럼 비위생적이라고 욕하는것 싫거든요. 며느리 안와도 아들과 손주들만 오면 상관없습니다. 그러니 아들만 보낸다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바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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