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루머' 유포한 여성 "큰 일 만들어 후회, 글 더 이상 안 올릴 것" [RE:뷰]

쓰니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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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경 루머' 유포한 여성 "큰 일 만들어 후회, 글 더 이상 안 올릴 것" [RE:뷰]


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A 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26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제가 터트린 진짜 이유. 이이경 독일 폭로녀, 최초 심경 고백'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진호는 자신을 일명 '독일 폭로녀'라고 주장한 A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이경과 언제부터 연락을 했냐'는 질문에 A씨는 "작년 2월부터다. 제가 먼저 연락을 했다. 드라마 보고 나서 관심이 있어서 했는데 받아줄지는 몰랐다. 되게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이경이) 제가 독일 사람인 걸 믿지 않고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가 사생활 관련 글을 올린 후 이이경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A씨는 돌연 'AI조작'이라고 말하며 사과한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아는 오빠가 2주 정도면 다 조용히 넘어가게 될 거라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올렸다. 아는 오빠는 한국인이다. 그렇게 하면 나에게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입장을 번복한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보낸 연락을 봤다. 이렇게 말하면 진짜 피해자가 생길 때 욕먹는다는 말을 봤다. 그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이경 루머' 유포한 여성 "큰 일 만들어 후회, 글 더 이상 안 올릴 것" [RE:뷰]
'이이경 루머' 유포한 여성 "큰 일 만들어 후회, 글 더 이상 안 올릴 것" [RE:뷰]
'이이경 루머' 유포한 여성 "큰 일 만들어 후회, 글 더 이상 안 올릴 것" [RE:뷰]
현재 이이경 측은 A씨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이에 A씨는 "일단은 지켜보려고 한다. 아직 저한테 서류가 온 게 없다"고 답했다. 이어 A씨는 "글 더 이상 안 올리려고 한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조금 후회가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이이경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이렇게 큰 일로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19일 이이경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입장을 수차례 번복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A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면서 "배우와 소속사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이경은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회사에서는 허위사실에 대해 진실 공방을 할 이유도 없다며 한 번 더 저를 진정시켜 주었다"며 이번 사태와 관련한 참담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A씨에 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의 네이버 계정과 X(구 트위터) 계정 등 개인 정보가 담긴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