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사기+51세 큰 고비' 이민우, 또 무속인 찾았다…"뱃속의 아기가 복덩이" ('살림남')

쓰니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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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무속인의 예언에 활짝 웃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가 어머니와 영화 '파묘'의 자문 무속인 고춘자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을 기다렸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라며 아들 내외의 궁합을 조심스레 질문했다. 고춘자는 "복덩이가 들어왔다"며 "양쪽 집안의 할머니들이 엮어준 인연"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복덩이가 맞다. 며느리가 집에 온 이후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흐뭇해했다. 고춘자는 "민우 씨는 배우자로 인해 하는 일도 바빠지고, 명예도 회복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궁합에 좋은 평가를 내린 고춘자는 "다시 말하지만 51세에 큰 고비가 찾아온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는 "나쁜 기운을 없앨 수 있는 건 뱃속의 아기"라고 했다. 또 그는 "배 안의 아기가 정말 복덩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자식이 복이 많으면 아빠가 일이 잘 풀린다. 아기가 태어나면 운의 흐름이 바뀐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이민우와 어머니는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들은 지난해 방송에서 고춘자를 찾은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이민우에게 "51세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할 수 있는 큰 고비가 있다"는 점사를 내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민우는 과거 20년 지인이었던 방송작가 A 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26억 원을 사기당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