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신부' 신민아, 웨딩드레스 취향은…"화려함보다 심플"

쓰니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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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민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신민아가 심플한 웨딩드레스가 좋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12월의 신부, 신민아가 가장 입고 싶은 웨딩드레스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민아는 작품 속 패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많은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다. 홍반장이랑 꽁냥꽁냥한 씬들이 많아서 발랄하게 입었다"고 말했다.

'12월의 신부' 신민아, 웨딩드레스 취향은…"화려함보다 심플"배우 신민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어 '손해 보기 싫어서' 손해영 캐릭터에 대해 "오피스룩이었다. 손해영의 성격이 손해 보기도 싫고 자기 성격이 확고한 캐릭터다. 저런 액세서리랑 스카프로 표현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빨간 머리 붙였던 건 20대 때 과거 모습이다. 질풍노도 시기의 해영을 표현하려고 스모키 화장과 빨간 머리, 망사 스타킹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품에서 입었던 핑크색 웨딩드레스가 화제 되기도 했다. 그는 "우스꽝스러운 드레스를 입는 게 의도였다. 약간 세일러문 같기도 하고 재밌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PD는 "지금 봐도 예쁘다 싶은 드레스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이제훈과 함께한 드라마 '내일 그대와'를 언급하며 "모던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더 튀게 느껴졌다. 항상 웨딩드레스는 화려하거나 여성스럽지 않나. 모던하고 심플한 드레스가 지금 더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2월 20일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