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고 2학년인데 수능 시즌될때마다 자꾸
마음 ㅈㄴ 싱숭생숭하고 죽겠다
지거국도 아니고 45등급 지방대인데 학교 캠퍼스도 ㅈㄴ 작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친구도 별로 없고
솔직히 오티엠티 제외하고는 동기들이랑 따로 만난적도 거의없고 학교끝나면 집에만 틀어박혀있고…
생각해보면 그냥 캠퍼스라이프도 없고 2년동안 방에 틀어박혀 썩은거같음….
재수실패 여파로 우울증에 성격도 왕소심해져서
알바든 뭐든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도 그동안은
수능 더 보면 진심 죽을거같아서 걍 다녔는데 하…..
내년이 찐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어차피 친구도 다 비즈니스고 스펙도 없고 지잡인거 미친척하고 1년 도전할까 싶기도하고
근데 사실 이렇게해서 24살에 인서울 겨우 들어간다해도
얻는게 있을까 싶긴하다……….ㅋㅋ
그냥 재수실패했다는 그 사실이 나를 평생 갉아먹는거같음
진짜 ㅈ같은 경험인듯….
수시 버렸을때부터 내 인생 꼬인거같음
솔직히 지거국만 갔어도 이 정도까진 안됐을거같은데
걍 인생이 다 ㅈ같다….
난 22인데 아직도 수능 시즌되면 기분ㅈ같아짐
마음 ㅈㄴ 싱숭생숭하고 죽겠다
지거국도 아니고 45등급 지방대인데 학교 캠퍼스도 ㅈㄴ 작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친구도 별로 없고
솔직히 오티엠티 제외하고는 동기들이랑 따로 만난적도 거의없고 학교끝나면 집에만 틀어박혀있고…
생각해보면 그냥 캠퍼스라이프도 없고 2년동안 방에 틀어박혀 썩은거같음….
재수실패 여파로 우울증에 성격도 왕소심해져서
알바든 뭐든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도 그동안은
수능 더 보면 진심 죽을거같아서 걍 다녔는데 하…..
내년이 찐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어차피 친구도 다 비즈니스고 스펙도 없고 지잡인거 미친척하고 1년 도전할까 싶기도하고
근데 사실 이렇게해서 24살에 인서울 겨우 들어간다해도
얻는게 있을까 싶긴하다……….ㅋㅋ
그냥 재수실패했다는 그 사실이 나를 평생 갉아먹는거같음
진짜 ㅈ같은 경험인듯….
수시 버렸을때부터 내 인생 꼬인거같음
솔직히 지거국만 갔어도 이 정도까진 안됐을거같은데
걍 인생이 다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