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체감이 잘 안됐는데
내가 대학생되고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려면
알바해야하고
근데 알바하다가 몸도 다치고 몸살도 여러번 나보고
싸가지없는 사람들도 많이만나고 하니깐
그냥 세상이 다 ㅈ같음
돈많은 애들 부럽다
예체능이든 취미든 뭐든
뭐 피아노나 기타나 필테나 피티 피부과같은거
다 눈치안보고 보내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랑
하고싶은거 생기면 집에서 맘껏 지원해주고
돈많아서 도전해본거 몇번이고 미끄러져도 타격없고
나같은 애들은 중고딩때 지원받은 분야에서 한번이라도 미끄러지면 인생 답없고
하고싶은거 생겨도 집에서 취업압박주고
돈도없어 스펙싸움도 밀리고 어차피 그냥저냥 소기업이나
들어가서 월 200 받고 자아실현은 커녕
노예처럼 근근히 살아갈텐데
그냥 ㅈㄴ부럽가
이제 돈많아보이는 애들보면 배가너무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