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한 친구가 힘든상황이네요

ㅇㅇ2025.11.27
조회26,386
인연 끊은지 11년 정도된 친구가 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매우 친했는데
이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껴서 손절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넘어가면 됐을텐데
그땐 마음이 완전히 떠나버려서 바로 인연을 끊었네요

최근 그 친구의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낸지라 어머니랑도 아는 사이입니다
그분이 암에 걸리셨다는 것도 충격인데
왠지 그 친구가 마음에 좀 걸리네요.
키톡이라도 한통 남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끊어진 인연 냅두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