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11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기 와 #백반증 중 입니다. #졸업 하자마자 긴장의 끊을 놓았더니 바로 감기에 걸렸네요. 주변에서 감기 걸리신 분들 목소리가 잘 안나온다 하던데 정말 저도 똑같이 될 줄은. 그래도 그동안 버텨 준 제 몸에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그는 "6개월간 #운동을 내려 놓았더니 몸이 힘도 없고 여기저기 아프고 근육도 작아지고 말랑말랑ㅋㅋ 바로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 저에게 주어진 시간 열심히 운동으로 채우고 아이들 많이 안아주고 사랑주며 보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지현은 "많이 힘에 부쳤나봅니다……영상 보정을 했는데도 보시면 제 몸에 하얀 크고 작은 점들이 많아졌어요. 2년동안 #미용 에 미쳐서 #기술 을 얻은 대신 #백반증 을 얻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듯요. #조직검사 를 하고 검사 결과를 받는 날 딱 하루만 슬프고 우울하기로 했어요. 청승떨기엔 제 성격이랑 안맞아서요. #난치병 이지만 다행이 통증도 없고 피부만 보기 안좋을 뿐…. 외모적인 면만 또 내려놓으면 나름 이까짓거……. 별것도 아니네…..란 생각 들더라구요. 귀찮게 알수없는 긴 시간 병원 치료를 다녀야 하는게 더 힘든 현실ㅋㅋㅋ 백반증 앓고 계신분들 같이 정보 공유해요"라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이지현은 "저는 많은 #고민 끝에 #디자이너양성과정 졸업을 했지만 3개월 더 #연장신청 을 했어요. 나이가 있어서 사실 배울곳이 많지 않아요 ㅋㅋㅋ 이십대들 속에서 같이 배운다는게 실력적으로 자괴감을 느끼게도 하고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확실히 다르더라구요"라고 알렸다.
이지현은 "너무 부족한 엄마지만 매일매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성실하게!!!! 아프고 힘든것 따위 으�X으�X 이겨내고 매일 아침을 씩씩하게 맞이합니다. 우리 엄마들 힘내자구요 건강 꼭 챙기면서요"라고 적으면서 故 이순재에 대한 추모도 잊지 않았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여러 차례 낙방 끝에 지난 3월 미용 국가고시 실기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한 이지현은 최근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준디자이너 직함을 달고 9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직접 시술을 맡았다.
미용사 된 이지현, 온몸에 하얀점 빼곡한 난치병 고백 “백반증 조직검사에 우울”
사진=이지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백반증을 고백했다.
이지현은 11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기 와 #백반증 중 입니다. #졸업 하자마자 긴장의 끊을 놓았더니 바로 감기에 걸렸네요. 주변에서 감기 걸리신 분들 목소리가 잘 안나온다 하던데 정말 저도 똑같이 될 줄은. 그래도 그동안 버텨 준 제 몸에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그는 "6개월간 #운동을 내려 놓았더니 몸이 힘도 없고 여기저기 아프고 근육도 작아지고 말랑말랑ㅋㅋ 바로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 저에게 주어진 시간 열심히 운동으로 채우고 아이들 많이 안아주고 사랑주며 보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지현은 "많이 힘에 부쳤나봅니다……영상 보정을 했는데도 보시면 제 몸에 하얀 크고 작은 점들이 많아졌어요. 2년동안 #미용 에 미쳐서 #기술 을 얻은 대신 #백반증 을 얻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듯요. #조직검사 를 하고 검사 결과를 받는 날 딱 하루만 슬프고 우울하기로 했어요. 청승떨기엔 제 성격이랑 안맞아서요. #난치병 이지만 다행이 통증도 없고 피부만 보기 안좋을 뿐…. 외모적인 면만 또 내려놓으면 나름 이까짓거……. 별것도 아니네…..란 생각 들더라구요. 귀찮게 알수없는 긴 시간 병원 치료를 다녀야 하는게 더 힘든 현실ㅋㅋㅋ 백반증 앓고 계신분들 같이 정보 공유해요"라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이지현은 "저는 많은 #고민 끝에 #디자이너양성과정 졸업을 했지만 3개월 더 #연장신청 을 했어요. 나이가 있어서 사실 배울곳이 많지 않아요 ㅋㅋㅋ 이십대들 속에서 같이 배운다는게 실력적으로 자괴감을 느끼게도 하고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확실히 다르더라구요"라고 알렸다.
이지현은 "너무 부족한 엄마지만 매일매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성실하게!!!! 아프고 힘든것 따위 으�X으�X 이겨내고 매일 아침을 씩씩하게 맞이합니다. 우리 엄마들 힘내자구요 건강 꼭 챙기면서요"라고 적으면서 故 이순재에 대한 추모도 잊지 않았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여러 차례 낙방 끝에 지난 3월 미용 국가고시 실기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한 이지현은 최근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준디자이너 직함을 달고 9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직접 시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