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톡 재미로 살고 있는 26살 여자에요 2009을 맞이하여 여태껏 미뤄왔던 보험과 적금을 넣어보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 1년동안은 대학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부터라도 해 볼려는데 우선 저의 월수는 세후 120입니다. 기타상여금이라던지 그런건 전혀~~~~~~~ 없구요 가끔 출장가게 되면 1, 2만원정도 붙어 나오는 정도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120 월급 고정지출 -110,000(교보생명 큰사랑플러스 CI 보험) 종신에 여러가지특약 넣고 의료실비도 넣고해서 좀비싸요 55세납 80세 만기 주계약 7000만원입니다. -150,000(교보생명 큰사랑플러스 CI보험) 우리 엄마 앞으로 제가 넣어드리는거에요 대학다닐때 못난 딸 등록금 내주신다고 어머니가 가지고 계신 보험을 혜약하셨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넣어드릴려구요 어머니꺼는 앞으로 28년납이고 80세만기 주계약 3500만원 입니다 어머니꺼도 종신+특약+의료실비 까지 전부 넣었구요 -200,000(라식적금) 전 라식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1년 저금해서 라식 수술하려고 적금 할꺼구요 -400,000(결혼자금 적금) 시집은 가야하니까 시집갈때까지 적금 부을 예정이에요 -20,000(친구들끼리 계) 친구들과 여행계 부었어요 ------------------------------------------------ 이렇게 고정지출 880,000원 남는돈 320,000원으로 한달 생활을 해야하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20,0000 -10,000 우리 학교 전체 선생님들 행정실 사람들이 내는 친목회비 -20,000~30,000 행정실 내에서만 걷는 친목회비 (회식위주의 돈) 회식을 돈모아서 해요ㅠ -30,000 점심밥값 (그나마 학교 급식소 에서 먹어서 싸게 쳐요) -50,000 차비 (마을버스 타고 다녀서 쪼금 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회사다닐려면 돈이 또 나가고 그럼 제 앞으로 딱 200,000원 떨어집니다. 여기서 폰값까지 내버린다면.. 으악.. 정말.... 한달에 옷 한벌, 미용실한번 가기가 겁날만큼 돈이 남아요.. 다들이렇게 한달에 이십만원가지고 생활하시는거 알지면. 막막합니다. ㅠㅠ 만약 부모님 친구 주변분들 경조사라도 생기게 된다면 그 달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돈이 없어질 판입니다... 어떡하져,,,?
26 직딩녀 월수 120에 적자 인생.. ㅠ
안뇽하세요
톡 재미로 살고 있는 26살 여자에요
2009을 맞이하여 여태껏 미뤄왔던 보험과 적금을 넣어보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 1년동안은 대학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부터라도 해 볼려는데
우선 저의 월수는 세후 120입니다.
기타상여금이라던지 그런건 전혀~~~~~~~ 없구요 가끔 출장가게 되면 1, 2만원정도
붙어 나오는 정도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120 월급
고정지출
-110,000(교보생명 큰사랑플러스 CI 보험)
종신에 여러가지특약 넣고 의료실비도 넣고해서 좀비싸요
55세납 80세 만기 주계약 7000만원입니다.
-150,000(교보생명 큰사랑플러스 CI보험)
우리 엄마 앞으로 제가 넣어드리는거에요
대학다닐때 못난 딸 등록금 내주신다고 어머니가 가지고 계신 보험을 혜약하셨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넣어드릴려구요
어머니꺼는 앞으로 28년납이고 80세만기 주계약 3500만원 입니다
어머니꺼도 종신+특약+의료실비 까지 전부 넣었구요
-200,000(라식적금)
전 라식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1년 저금해서 라식 수술하려고 적금 할꺼구요
-400,000(결혼자금 적금)
시집은 가야하니까 시집갈때까지 적금 부을 예정이에요
-20,000(친구들끼리 계)
친구들과 여행계 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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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정지출 880,000원
남는돈 320,000원으로 한달 생활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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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00
-10,000 우리 학교 전체 선생님들 행정실 사람들이 내는 친목회비
-20,000~30,000 행정실 내에서만 걷는 친목회비 (회식위주의 돈) 회식을 돈모아서 해요ㅠ
-30,000 점심밥값 (그나마 학교 급식소 에서 먹어서 싸게 쳐요)
-50,000 차비 (마을버스 타고 다녀서 쪼금 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회사다닐려면 돈이 또 나가고 그럼 제 앞으로
딱 200,000원 떨어집니다.
여기서 폰값까지 내버린다면.. 으악..
정말.... 한달에 옷 한벌, 미용실한번 가기가 겁날만큼 돈이 남아요..
다들이렇게 한달에 이십만원가지고 생활하시는거 알지면.
막막합니다. ㅠㅠ
만약 부모님 친구 주변분들 경조사라도 생기게 된다면 그 달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돈이
없어질 판입니다...
어떡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