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 측이 사생활 폭로 글을 작성한 A씨가 범죄 사전모의를 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1월 27일 뉴스엔에 "A씨가 범죄 사전모의를 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 법률대리인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 익명의 제보자가 소속사 측에 A씨와 나눈 DM 캡처를 전달한 것. 해당 DM에는 이이경 소속사 측에 돈을 요구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DM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이경은 최근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이후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해 관심을 모았다.
'놀면 뭐하니?' 측은 "이이경 씨가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지만, 이이경은 21일 직접 남긴 입장문을 통해 '놀면 뭐하니?' 하차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또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면치기' 역시 제작진의 강요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전말을 밝히며 이이경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이이경은 입장문을 통해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며 A씨에 대해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런 가운데 A씨는 26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작년 2월부터 이이경과 연락하며 지냈다"며 먼저 노출 사진을 보냈다는 소속사 측 주장을 부인했다. 또 "처음에는 배우가 나한테 관심을 주니까 좋았지만, 갈수록 야한 말들이 심해졌다"며 "겁이 나는 말을 들어서 이제 안 되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폭로 후 "AI로 조작한 것"이라며 부인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아는 한국인 오빠가 2주 면 조용히 넘어갈 거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이경 소속사 측은 A씨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서도 추후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이경 측 “사생활 폭로 협박 A씨, 범죄 사전모의 의심 정황 포착”[공식]
이이경,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 측이 사생활 폭로 글을 작성한 A씨가 범죄 사전모의를 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1월 27일 뉴스엔에 "A씨가 범죄 사전모의를 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 법률대리인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 익명의 제보자가 소속사 측에 A씨와 나눈 DM 캡처를 전달한 것. 해당 DM에는 이이경 소속사 측에 돈을 요구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DM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이경은 최근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이후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해 관심을 모았다.
'놀면 뭐하니?' 측은 "이이경 씨가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지만, 이이경은 21일 직접 남긴 입장문을 통해 '놀면 뭐하니?' 하차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또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면치기' 역시 제작진의 강요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전말을 밝히며 이이경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이이경은 입장문을 통해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며 A씨에 대해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런 가운데 A씨는 26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작년 2월부터 이이경과 연락하며 지냈다"며 먼저 노출 사진을 보냈다는 소속사 측 주장을 부인했다. 또 "처음에는 배우가 나한테 관심을 주니까 좋았지만, 갈수록 야한 말들이 심해졌다"며 "겁이 나는 말을 들어서 이제 안 되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폭로 후 "AI로 조작한 것"이라며 부인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아는 한국인 오빠가 2주 면 조용히 넘어갈 거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이경 소속사 측은 A씨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서도 추후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