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결이 싫다.

결혼했냐?2009.01.30
조회396

 

우결 인기죠. 시청률도 꽤 나오고, 1박2일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우결뿐이라고.

하지만 저는 우결이 싫습니다.

저는 결혼을 시청률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는

우결이 탐탁지 않습니다.

 

 

뜨려고 결혼했다?

손담비-마르코 모두 우결 한 방으로

스타덤에 올랐죠. 그리고 크라운제이랑 서인영 역시

우결을 통해 인기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김현중과 환희 등등 그 예는 많습니다.

모두 우결을 등용문 처럼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오직 뜨려고 잘 모르는 상대와 가상 결혼을 합니다. 

TV에서 연애하고 결혼하면 쉽게 뜹니다. -_-

결혼이 장난이야!!!?  

 

 

시청률 위해 결혼 놀이 한다? 

왜이리 자주 커플이 바뀝니까?

시청률이 잘 안 나오면 바로 짜르고,

시청률 잘 나올 것 같은 연애인들 같이 살게 하면 다입니까? 

우결을 매주 신청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 볼 때마다 커플이 너무 자주

바뀌어 있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지난번 특집으로 화요비-환희, 손담비-마르코를

넣었다고 반응이 좋아서 바로 정규 커플로 돌린 예로 인해

짤린 황보-김현중 커플의 팬들은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좋을 까요?

그리고 이휘재 – 조여정 커플은 몇 주 나오지도 않고 사라져서

기분이 영 이상합니다. 시청률 안 나오면 바로 커트?

 

 

일관성이 없어요.

그리고 정형돈은 피디랑 아는 사이 입니까?

왜 계속 나오는 것인지요. 커플 들어갈 때가 없으니까

개미커플에 묻어가는 것은 무엇 때문 입니까?

그리고 왜 태연이랑 갑자기결혼하고, 최근 재혼이야기까지

나온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방송이라는 것은 특정한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반년 혹은 1년 이상의 장기 계획을 세워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목적 아래서 진행 되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이러한 점에서 우결은 순간적 시청률과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프로그램의

목표를 새로 정하고, 그 목표에 부합하는 올바른 처리 과정을 정하고,

이것을 장기적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의 본질을 왜곡한다" "결혼이 소꼽놀이냐" 라는 비판

되세겨야 합니다.